민트페이퍼 6월 potm 자우림 - 성장하고 있는 하나의 유기체, 자우림
민트페이퍼  |  2008-06-16 10:51:30  |  3,103

지난 12일 오후, 7집 앨범을 발매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자우림 네 분을 만났습니다. 이미 두 개의 스케줄을 마치고 도착한 자우림은 잠시 광합성을 하고, “역시 이 동네 오니까 살 거 같아요.(구태훈)”라며 반가운 인사를! :D ‘올해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은 어떨까’ ‘작년 수변무대 참 좋았는데’ ‘낮에 와인 마시고 기분 좋았는데’ ‘7월에 자우림이 공연하는 테니스경기장도 하늘이 보여서 참 좋은데’ 등등의 사뿐한 대화들로 시작한 자우림과의 대화는 역시나 즐거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인터뷰 후에 진행된 민트라디오 녹음까지 웃음이 뻥뻥 터지는 날이었달까요.)



[민트페이퍼] 어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하셨다면서요, 오랜만에 자우림으로 하는 공연, 어떠셨나요?

[자우림] 저희 보러 많이 와주셔서, 대표곡들 위주로 공연을 해서 즐겁고 재밌게 했어요. 공연장도 나름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민트페이퍼] 올해 6월에 앨범을 발매하실 거라고 한참 전에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로 6월에 나왔네요. 지금까지 한 번도 발매일 어긴 적이 없으신 것 같은데, 비결이 있나요? 발매일을 이렇게 딱 지키는 거… 사실 진짜 찾아보기 힘든 케이스잖아요.

[자우림] 그럼요. 저희 지금까지 어긴 적 한 번도 없어요.
[이선규] 네 명이 모여서 요이 땅!하고 7집 앨범 작업 시작한 건 올해 1월부터에요. (2007년 한 해 쉬신다더니 아주 정확하게 지키셨군요.^^) 곡 작업이야 예전부터 꾸준히 해왔고요. 이번 앨범에 ‘옛날’은 98년에 쓴 곡이고, 타이틀곡인 'carnival amour'는 윤아가 5집 작업할 때 쓴 곡이예요.
[김진만] 납기(앨범 발매일) 맞추는 게 점점 더 쉬워지는 게 오랫동안 함께 해오니까 편곡, 녹음 작업할 때 누가 연주를 하면 다들 ‘좋네’하고 말하는 경우가 늘어나더라고요.


[민트페이퍼] 지난 한 해 공식적으로 자우림의 휴식기였는데요, 어떻게 지내셨나요?

[이선규] 페퍼민트 클럽 했었고, 진만이랑 영화 ‘열세살수아’ 음악 작업했고, 그 영화에 윤아는 노래도 하고 잠깐 출연도 했고, 태훈이는 사운드홀릭 운영하고 그랬죠. 말은 쉬는 건데 사실 일도 계속해서요, 사람들이 ‘2년 만의 컴백’ 이렇게 얘기하는 데 실감은 잘 안나요. 7월에 단독 콘서트, 그 때가 되면 실감이 날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자우림 새 앨범을 들으면서, 물론 모든 앨범이 그렇겠지만, ‘이 분들이 지금 할 수 있는 걸 정말 편안하게 펼쳐 보이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작업하실 때 어땠나요? 제가 음악을 들으며 느낀 것처럼 편안한 작업이었는지?

[자우림] 이번 앨범은 1집 같기도, 3집 같기도, 4집 같기도 한 앨범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고요. 저희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작업하는 스타일이 아니에요. 닥치는 대로 하는 편이라 그렇게 작업을 했고, 결과적으로 만족해요. 음악을 두고 멤버들끼리 충돌도 거의 없어요. 뭔가 의견이 갈릴 때 2:2라면 힘들겠지만, 저희는 항상 3:1이거든요. 결국 그 1명이 지게 되죠. (웃음)

[민트페이퍼] 타이틀곡 ‘carnival amour' 듣고 처음에 좀 놀랐어요. 일단 빅밴드 편성이라는 것도 그렇고 굉장히 다채로운 색깔의 곡인 것 같아요. 뮤지컬의 느낌도 나고. 어떻게 만들어진 곡인가요?

[김윤아] 곡에 대한 실마리는 5집 작업 당시에 잡아놓았던 거예요. 완성은 최근에 했지만. 곡 작업이라는 게 그렇잖아요. 한 번에 휘릭 다 쓰는 게 아니라 글처럼 메모, 메모 해 놓았던 것들이 어느 날 완성되는… 이 곡도 그런 메모 중의 하나였어요. 작업한 걸 ‘주전’과 ‘후보’로 폴더를 나눠 놓는데, 이 곡은 ‘후보’ 폴더에 넣어놓았던 거예요. 자우림 앨범에 넣기는 좀 화려한가…? 하고요. 근데 오빠들이 들어보고 왜 이게 후보냐고, 이번 앨범에 넣자고 해서 나온 곡이에요. 화려한 곡이고 구성도 복잡해서 빅밴드 편성을 하게 됐고, 영화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과 ‘록키호러픽쳐쇼’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민트페이퍼] 이번 타이틀곡 역시 많은 여성분들이 노래방에서 부르시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진짜 노래방을 가면 누구든 꼭 한 곡 이상은 자우림 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자우림의 타이틀곡이 그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고 많이 받아들여진 것 같은데, 정해지는 과정은 어떤가요?

[구태훈] 타이틀곡을 정하는 권한은 회사에 있죠. (웃음) 지금까지 계속 회사에서 정한 곡들에 저희도 수긍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했어요. 타이틀곡은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좋아할 수 있는 곡이어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앨범으로 가는 통로라고 생각해요.
[김윤아] ‘carnival amour'는 역대 자우림의 타이틀곡 중 가장 마음에 쏙 드는 곡이에요. 자우림의 여러 얼굴을 다 갖고 있는 곡이랄까. 저는 자우림을 성장해 나가는 하나의 유기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앨범에서 지금까지 몰랐던 자우림의 얼굴이 완성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동안 타이틀곡은 자우림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5집 때까지 불만이 좀 있었어요. 그 한 곡이 자우림의 전부가 아닌데… 그런데 밴드음악은 대중음악이잖아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들어주고 또 노래방에서 불러주고 하는 게 정말 고마운 일이라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 곡들이 다 너무 사랑스러운 거죠.


[민트페이퍼] 앨범 발매 전에 콘서트 1차 예매분이 매진됐다는 좋은 뉴스가 들렸는데(1차분이 매진된 것이고 다음 티켓 오픈을 통해 자리 남아있으니 예매를 포기하지 마시라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며), 곧 또 음원이 유출됐다는 안 좋은 소식이 들려서 안타까웠어요.

[구태훈] 제가 다른 데서 음원유출 관련해서 좀 툴툴거렸는데. (웃음) 막으려고 노력해 준 팬들에게 정말 고마워요. 주위 분들도 만날 때마다 음원유출 됐다는 데 어쩌냐 하면서 같이 안타까워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이선규] 정말로 팬들이 직접 찾아가서 음원 삭제해달라고 댓글을 달고 한 걸 보면 고맙죠. 범인이 도덕적으로 반성하기를 바랄뿐이에요.
[김윤아] 현재 시스템에서 철통보안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내부 관계자 아니야? 하면서 저희끼리 이야기도 하고. 미리 음원을 드리는 건 그 사람을 믿어서 그런 건데. 고의적으로 그런 게 아니었으면 좋겠고, 궁금해요. 고의적으로 그랬다면 왜 그런 일을 했을까?




[민트페이퍼] 이번 앨범에서 ‘20세기 소년소녀’ ‘반딧불’ ‘27’이 참 좋아요. 이 세 곡의 이야기가 통한다는 느낌인데요. 추억에 대한... ‘20세기 소년소녀’는 멜로디도 통통 너무 재밌어요.

[김윤아] 세 곡의 가사를 쓴 사람이 저니까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까지 멤버들이 공통으로 공유하는 기억에 대한 곡을 쓴 적이 없어요. 우리들만의 소중한 비밀이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이번에는 좀 다르죠. 우선 ‘20세기 소년소녀’는 진만오빠가 쓴 곡인데, 어김없이 이번에도 쭈뼛거리면서 가사를 부탁했어요. 멜로디를 듣고 다함께 “비틀즈!”를 외치며 “그래! 우리가 좋아했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이렇게 된 거죠. 20세기에 청춘을 보낸 사람들의 공통적인 기억이랄까요. ‘27’같은 경우는 선규오빠도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가사를 부탁했는데, 선규오빠가 잘 안 알려져 있지만 굉장히 로맨틱한 사람이에요. 저희 네 명 중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악을 만든 사람도 이 분밖에 없어요. 젊은 여성분들은 외모만 보고 무서운 오빠로 오해하시는 데, 실제로 안 무섭고 다정한 오빠거든요. 그 멜로디에 선규오빠의 다정하고 로맨틱한 면이 많이 들어있는 거 같은 거예요. 10년 전에 선규오빠가 짝사랑했던 빵집 언니가 떠올랐어요. 일도 없으면서 아침마다 커피랑 빵을 샀던 그 빵집언니. 그래서 그 기억을 갖고 곡을 만들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그 때 선규오빠가 27살이었거든요, 그래서 제목이 ‘27’.
‘반딧불’은… 2002년에 멤버들이랑 함께 일 말고 정말 순수하게 놀러 교토에 간 적이 있어요. 전통여관에서 묵으면서 옛날 절들 보러 다니고 너무 좋았거든요. 밤에 전통여관에서 진탕 술 먹고 일본인친구가 밤에 반딧불 나온다고 해서 정말로 산에 올라가서 계곡에서 반딧불 보고 그랬거든요. 지난 1년 반 동안 시간이 좀 있어서 제가 작업실 정리를 했는데, 그 때 사진첩이 나온 거예요. 사진을 보니까 가까운 과거인데도 옛날 일처럼 아련하고 그립고… 그래서 사진들을 쫙 펼쳐놓고 피아노 앞에 앉아서 쓴 곡이에요.
[김진만] 처음에 윤아가 ‘반딧불’ 들려줬을 때 저희 모두 ‘이 거 혹시 그 때 그 이야기?’하니까 맞다고 하더라고요. 덕분에 그 때의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났어요.


[민트페이퍼] 이번 앨범은 ‘러브공작단’으로 독립한 후 첫 앨범이잖아요. 다른 점이 있나요? 또 ‘러브공작단’에서 후배를 양성한다든가 뭔가 다른 계획이 있으신가요?

[이선규] 전에 있던 회사도 간섭을 하는 편이 아니어서요. 너네 마음대로 해라 이런 주위여서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후배 양성은 태훈이가 사운드홀릭에서 열심히. (웃음)

[민트페이퍼] 김윤아씨는 엄마가 되셨잖아요. 겪어본 적은 없지만 상상만으로도 정말 대단한 경험이잖아요. 어떤가요? 출산을 하고 엄마가 돼서 달라진 점은 어떤 건가요?

[김윤아] 정말 큰 기대를 갖고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예전에 한 인터뷰에서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하는 것이 여자로서의 로망’이라고 말한 적도 있고.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면 작업하는 내 모습이 어떻게 바뀔까 너무 궁금했어요. 엄마가 됐으니까,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처럼 사랑이 충만한 음악을 쓰게 될까? 그렇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고요. (웃음) 자유로워진 것 같아요. 전에는 스스로를 틀 안에 가두고 엄격하게 하고 선을 그어 놓는 것이 많았는데, 그런 틀이 깨진 것 같아요. 가사나 멜로디를 쓰는 데 있어서도 저의 전형성이 많이 깨졌고요. 사실 저는 음악을 시작하고 점점 더 행복해졌거든요. 지금의 가정도 음악을 하면서 꾸리게 된 거고. 지금은 자유로운 영혼이 되었달까 (웃음) 그런 기분이에요.
그리고 힘든 것도 있죠. 지금 이 순간도 아이랑 떨어져 있잖아요. 계속 같이 있지 못해서 힘든 것도 있고, 체력 문제도 그렇고. 예전에는 어떤 공연이든 제가 가진 에너지의 40%를 가동하면 충분했거든요, 근데 요즘은 과부화 상태랄까, 130%정도 사용하는 것 같아요. 충전이요? 집에 가서 아이를 꼭 끌어안고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웃음)


[민트페이퍼] 팀에서 막내인 김윤아씨가 엄마가 된 건 다른 멤버들에게도 특별한 일이었을 것 같은데요.

[자우림] 경이로웠죠. 물론 윤아만큼은 아니겠지만 저희에게도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엄마가 되더니 이제 우리 마음을 다 읽어서 거짓말을 못해요. 원래도 어른스러웠는데 더 어른스러워지기도 했고. 일하다가 배고플 때가 되면 어떻게 알았는지 윤아가 ‘밥 먹어야지’ 딱 알고 챙겨주고 그래요.



[민트페이퍼] 자우림이 활동한 지 10년이 넘었는데요, 어떻게 지내오신 것 같으세요? 앞으로 10년은 또 어떨까요?

[김윤아] 아까도 말했던 것처럼 하나의 유기체처럼 성장해 왔다고 생각해요. 10년, 20년 앞으로 곱게 늙어가는 밴드가 되고 싶고요. (웃음)
[이선규] 10년 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누군지는 말할 수 없는) 아이돌 가수의 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소녀팬들에게 “오빠도 이제 음악다운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그 전에 자기가 해왔던 음악을 비하하더라고요. 보기 안 좋은 모습이었죠.
롤링스톤즈가 참 부러운데, 그들이 젊었을 때보다 나이가 들어서 만든 음악이 덜 진지하고 즐겁고 좋아요. 옛날 음악도 물론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게 좋더라고요.


[민트페이퍼] 자우림 외에도 솔로 활동, 쵸코크림롤스, 페퍼민트클럽, 사운드홀릭, 영화음악작업 등 다른 프로젝트를 해오셨는데요. 그 이유는 자우림의 이름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겠죠? 또 그런 활동을 통해서 결과적으로 자우림에 집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 그런가요?

[김윤아] 그쵸. 지금까지 솔로앨범을 두 장 냈는데, 3집은 말고 솔로 4집에서는 우아한 트로트 앨범을 하고 싶어요. 자우림에서 우아한 트로트 음악을 할 수는 없잖아요? (웃음) 개인적인 야욕을 해소하고 자우림으로 돌아오는 거죠. 또 외부 일을 하면 시각이 넓어지는 것 같아요. 제가 솔로 앨범을 해보니 그렇더라 하는 게 아니라, 지난해 선규오빠는 페퍼민트 클럽에서 기타리스트로, 진만오빠는 영화음악감독으로 일을 했는데, 앨범 작업을 하면서 그 성과물 나타났어요. 편곡 과정이나 각자 파트의 연주나… 그렇게 유기적으로 연결이 돼서 결국 자우림에게 더 큰 자양분이 된다고 생각해요.
[이선규] 윤아가 솔로 앨범을 내고 공연을 할 때 보러 갔었는데, 그 때가 처음이었어요. 윤아가 공연을 하는 모습을 밖에서 보는 게. 그렇잖아요, 항상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고 있었으니까 밖에서 윤아를 볼 수가 없었죠. 그래서 꼭 한 번 윤아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솔로 활동할 때 보고서 ‘아, 사람들이 이래서 김윤아 김윤아 하는 구나’ 깨달았어요. 진심으로 윤아의 팬이 됐어요.


[민트페이퍼] 앞으로 자우림을 하시면서 ‘이러지는 말아야겠다’고 생각하시는 것이 있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과거의 음악을 비하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같은…

[이선규] 진만이가 언젠가 한 말인데, ‘자우림은 그 동안 명예만을 좇았다.’ 세상에 부와 명예라는 것이 있잖아요. 물론 ‘명예’를 좇으면서 ‘부’도 동시에 얻는 수도 있겠지만, 갑자기 ‘부’를 좇는 밴드는 되지 않을 겁니다.
[김진만] 저희 4명 다 행복하게 살려는 사람들이에요. 앞으로도 바르게 살아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민트페이퍼] 마지막으로 민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자우림] 민트페이퍼에 오시는 분들 모두 음악을 열심히 듣고 찾아서 듣는 분들인 걸로 알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이 찾아주시고 더 많은 좋은 음악 들으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자우림 7집도 사랑해주시고, 7월 4일과 5일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있는 단독공연과 8월 9일 부산 공연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자우림 영상인터뷰



자우림 Carnival Amour M/V





(민트페이퍼 / 글,사진_진문희 영상_유영준)

 

잘봤습니다~^^
자우림분들 신보 번창하세요~
꼬북이
2008-06-16  


저도 잘봣어여 ㅋㅋㅋㅋ 자우림 +_+ 화이팅!ㅋㅋㅋ
soon
2008-06-16  


자우림 너무 조아요 >.<
pink
2008-06-16  


자우림사랑해요*ㅁ*
옥구슬
2008-06-16  


제목이 27인 이유가 그런 간단한 이유였다니.....ㅎㅎㅎ
오자히르
2008-06-18  


>_< 으으 >_< 해외라서 7집을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으니 ㅠㅠ 자우림 화이팅 입니다!
고냥이햇바닥
2008-06-19  


7집 너무 잘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앨범자켓이 너무 이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색사과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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