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4월 potm 정재형 - 내 음악으로 소통했으면...
민트페이퍼  |  2008-04-08 15:17:22  |  3,047

6년 만에 나온 3집 앨범 'for Jacqueline'. 일렉트로닉 팝, 글리치 팝 이라는 설명 때문에 ‘너무 생소한 음악이면 어쩌지?’ 걱정도 했지만, 앨범을 듣고 쓸데없는 걱정이었다는 걸 알았죠. 조금 낯설기도 한 색깔을 입고 있지만, 그 속에서 정재형 이라는 사람을 찾는 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았거든요.

‘아, 나들이 가고 싶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 것 같은 화창한 오후, 장장 100분간의 민트라디오 녹음을 마친 정재형님으로부터 조근 조근 궁금했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아, 남자들의 수다의 진수를 보여 준 민트라디오 정재형님 편은 4월 21일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D)



[민트페이퍼]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셨는데, 그 전부터 계속 앨범이 나올 거라는 얘기가 있었어요. 앨범이 왜 늦어지게 됐나요?
물론 공부도 하시고 영화음악 작업도 하시느라 바쁘셨던 건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정재형] 제가 무슨 ‘양치기 소년’처럼 그렇게 됐죠. 영화 ‘중독’을 할 때부터 계속 새 영화음악 할 때마다 앨범을 낼 거라고 얘기했으니까요. (하하) 물론 공부랑 영화음악 작업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 음악을 만드는 작업패턴도 잃어버리게 되고, 앨범에서 하고 싶은 음악 스타일도 변하더라고요. 그래서 늦게 나오게 됐어요.

[민트페이퍼] 그 동안 영화음악을 꾸준히 해오셨지만, 본인의 이름이 적힌 앨범이 나오는 건 또 의미가 다를 것 같아요. 어떤 느낌이세요?

[정재형]부담감이 크죠. 떨리기도 하고. 영화음악으로 치자면 제 앨범을 만드는 건 스스로 시나리오도 바꿀 수 있고, 연출도 다 제가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중견 아닌 중견이 되다보니, 내 디스코그래피 하나가 갖는 의미가 크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의미를 너무 두는 것도 좋지는 않지만, 내가 과연 내 앨범에서 하고 싶은 게 무엇인가,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가, 그러면서도 내 색깔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의미를 찾는 기간이 길었어요.
2집 앨범을 냈을 때, 소속사에서 이걸 어떻게 홍보해야할까 정말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앨범이 정말 어두웠어요. 그런 것들이 이번 앨범을 만들 때 부담도 됐고, 다음 앨범에 대한 고민은 늘 있는 것 같고요. 정리하자면 정재형이 풀어내는 일렉트로닉 음악은 어떤 걸까 많이 생각하고 만든 앨범이에요. 물론 음악을 만든 사람의 입장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민트페이퍼] 장윤주씨와 정인씨의 피쳐링이 눈에 띄는데요. 두 곡 모두 그 동안 갖고 있던 정재형씨의 음악과 다른 면도 갖고 있고요. 어떻게 작업하게 되셨나요?

[정재형] 보사노바 곡(지붕 위의 고양이)은 쓰자마자 윤주랑 같이 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일요일 오후 같은 경우는 저랑 스타일이 다른 곡이잖아요? 어떻게 색깔을 살릴까, 이런 분위기를 누가 하면 좋을까 생각했을 때, 에이미 와인하우스 같은 사람이 부르면 좋겠다 싶었어요. 그러다 정인씨가 떠올랐고, 또 같이 하게 됐죠.

[민트페이퍼] 윤상씨 덕분에 익숙해진 이름인 아오키, 주노, 카입이 참여하셨는데요, 이 분들이 앨범에서 한 역할이 리듬을 만든 거죠? 어떻게 작업이 이루어졌는지 궁금해요.

[정재형] 모두 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이고, 이번 앨범을 할 때 같이 하자고 얘기를 했었어요. 주노 같은 경우는 ‘오로라공주’할 때 ‘꽃이지다’라는 곡으로 함께 한 적도 있고요. 앨범에서 리듬이랑 사운드 만든 것 맞고요. 처음에는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좀 어려웠어요. 러프한 작업물을 파일로 보내주니까 이 친구들이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지 좀 헤매더라고요. 그런데 계속 듣고 대화를 나누고 하면서 나중에는 하루에 한 곡 정도씩 어떻게 할지 아이디어가 확정됐어요.
작업은 파일을 주고받으면서 진행됐어요. 작년에 앨범 작업할 때 제가 파리에 있다가 한국에 왔다가 일본에 갔다가 다시 파리에 갔다가 또 일본에 가고...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작업이 진행돼서, 보컬 녹음 하려고 전체 파일을 이메일이며 뭐며 활용해서 받는데 중간에 문제가 생기고, 서로 작업 일정이 달라서 필요한 파일이 다 안 오기도 하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여행 하면서 만든 앨범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죠.


[민트페이퍼] 새 앨범을 들어보기 전에 소개 자료만 보고 약간 걱정(?)도 됐어요. 너무 생소한 음악이면 어쩌지 하고요. 자료에 ‘글리치’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서 더 그런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들어보니까 그런 노이즈가 비트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 있어서 괜한 걱정을 했다 싶더라고요.

[정재형] 일단 하드한 노이즈가 아니고, 미니멀도 사실 리듬밖에 없는 거지만 제 곡들은 안 그렇죠. 제 음악엔 멜로디도 있고 화성도 있고... 그런 요소들을 정재형식으로 풀어낸 거죠. 결국 글리치, 미니멀 이런 단어들은 정의를 위한 요소였다고 할까요? 팝인데 일렉트로닉 요소가 좀 많다고 설명하면 될 것 같네요.
유학 가기 전부터 일렉트로니카를 접하고 좋아하게 됐어요. 유학을 가서 꼴레뜨 편집 음반을 듣고, 리듬밖에 없는데 ‘이들은 어떻게 이런 걸 좋아할 수 있는 거지?’, ‘왜 이런 음악을 만들게 된 거지?’ 관심이 생겼어요. 그래서 찾아 듣다 보니 아오키의 음악도 듣게 되고 그랬죠.


[민트페이퍼] 아, 잠시 유학가시기 전으로 돌아가서, 왜 유학을 떠나게 되셨나요? ‘마리아와 여인숙’ 작업이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유학을 가게 되면서 한국에서 쌓아놓은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은 없으셨는지?

[정재형] 그 작업도 유학 가게 된 이유에 속할 수는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그 시기에 제 자신이 정체 되는 것 같았어요. 원하는 바는 있는데, 그렇게 멋있게 되려면 어떻게 뭘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음악을 한다는 것이 제 자신에서 무언가를 계속 끄집어내는 작업이잖아요? 그런데 그 시점에서 날 채우지 않으면 고갈돼 버릴 것 같았어요. 그 때가 29살이었는데 서른을 앞두고 고민도 많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할지 방향을 잡아야 했던 것 같아요. 공부를 선택한 건 그냥 단순하게 ‘공부하자’는 생각이 들어서였고요.
커리어에 대한 불안감은 없었어요. ‘이 업계를 완전히 떠나야하나?’ 이런 생각은 들었죠. 그러면서도 ‘다시 와서 앨범 내면 되지’하는 생각도 했고. (민트페이퍼_정말로 유학 중에 돌아오셔서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내셨고요.)



[민트페이퍼] 유학 전에 어학공부를 하고 가셨나요? 힘드신 점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정재형] 잠깐 레슨을 받고 가긴 했지만, 가서 벙어리 시절부터 시작했어요. 2년 동안 어학학교를 같이 다녔고요. 1년 중에 이렇게 햇살 좋은 봄이었는데 꾸벅꾸벅 졸면서 정말 자괴감을 느꼈어요. 6월 시험을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한 상황에서 6명 정도가 같이 듣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으니까 너무 졸린 거예요. 그래서 꾸벅꾸벅 졸았는데 그걸 보는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들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겠어요? 아시아 사람 한 명이 와서 수업을 알아듣는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거기다 6명이 듣는 수업에서 자고 있으니... 그 때 절실하게 생각했어요. 정말 언어공부를 해야겠다고.

[민트페이퍼] 한국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하셨나요? 돌아오면 친구들도 있고, 말도 너무 잘 통하고 그렇잖아요.

[정재형]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어요. 여기 오면 친구들도 있고 그래서 좋은데, 그것 때문에 대신에 작업하기에는 파리가 더 좋겠군... 했죠. 파리랑 서울이랑 느낌이 다르기는 하지만 두 곳 모두 좋아요.

[민트페이퍼] 기한이 정해져 있고, 감독이 원하는 것이 있는 영화음악 작업을 하셔서 그런 건지 몰라도, 정재형씨의 글을 보면서 늘 ‘아, 이 분은 정말로 열심히 힘들게 음악을 만들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작업하실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편인 것 같은데 어떠세요?

[정재형] 작업할 때 많이 끙끙거리면서 하는 편이에요. 늘 힘들어요. 저도 속으로는 나가서 막 놀고 싶죠. (웃음) 고민도 많이 하고, 저에게는 늘 음악이 쉽지 않아요. 클래식 공부를 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요. 제가 늘 작업만 하는 건 아니고 물론 놀기도 하지만, 3집 앨범 작업하면서는 정말로 즐기고 싶었는데... 제 모습이 정말 스트레스 받아 보였는지, 함께 작업한 아오키가 ‘좀 즐기면서 해’라고 한 적도 있어요.

[민트페이퍼] 앨범 작업이 한창이라 바쁘셨을 텐데, 작년에 이례적으로 한국에 오셔서 그랜드민트페스티벌 공연 하셨잖아요. 어떠셨어요?

[정재형] 힘들었어요. 영화음악도 하고 앨범 작업도 정말 파리에 돌아가서 하루도 안 쉬고 했거든요. 그렇게 계속 작업 하다가 한국에 와서 일주일 정도 공연 연습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하기 싫었어요. (웃음) 페스티벌이다 보니 사운드에 대한 걱정이 커서 단촐한 편성으로 준비했는데, 괜찮을까 고민도 하고. 컨셉 상 저녁에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공연시간을 바꿨는데, 타히티80랑 공연 시간이 겹치는 줄을 몰랐죠. (웃음) 오랜만이라 떨리기도 하고 제가 피아노를 쳐야 되니까 사운드 체크를 하는데,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그걸 하고 있는 게 우습기도 하고. 가사도 많이 틀리고... 재밌었어요.

[민트페이퍼] 영화음악 작업도 하시고, 클래식 작곡가로 데뷔도 하시고, 본인 앨범 작업도 하시고, 거기다 책까지 쓰셨다고! 점점 활동 영역이 넓어지고 계시네요. 책은 어떻게 쓰게 되셨나요? 얼핏 소개글을 보니 일러스트도 직접 하셨다고 하던데요.

[정재형] 미쳤죠. (웃음) 작사를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글 연습을 해야지 하니까 이적씨가 ‘그럼 잡지를 해, 강제적인 글쓰기니까 도움이 많이 될 거야’해서 ‘마담휘가로’에 7개월 정도 기고를 하게 됐어요. 그러면서 곡 쓰고 글 쓰는 연습도 하고 언젠가 자서전은 좀 웃기고, 내 이야기를 담은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먼저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면서 그 시기가 앞당겨지게 된 거죠. 사실 앨범도 그렇게 늦어도 작년 초에 다 나왔어야 하는 건데... 책은 4월 중순에 나올 예정이에요. 이미 원고는 다 넘겼고, 내일부터 디자인 작업 들어가요.  일러스트요? 일러스트라고 하기 민망한데. 역시 미쳤죠. (웃음) 음식을 소개하려면 사진이 들어가야 하는데, 늘 먹고 난 다음에 ‘아! 사진 찍어야 하는데!’ 이래서 사진이 부족한 거예요. 그래서 정말 필요에 의해서 그림을 그리게 됐어요.

[민트페이퍼] 많은 분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 건데, 당분간 한국에 계시는 거죠? 공연 계획도 있으신 거죠?

[정재형] 네, 당분간 한국에 있을 거고, 공연은 6월 정도에 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직 좀 더 얘기할 게 남았지만.

[민트페이퍼] 마지막으로 그 동안 기다린 많은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정재형] 잘 들어주시고... 시디라는 매체를 통해서 만나는 거긴 하지만, 개인마다 소통의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민트페이퍼 동영상 인터뷰


* Running 뮤직비디오


(민트페이퍼 / 글,사진_진문희 영상_유영준)

 

이번앨범 너무 좋아요. 특히 요즘 러닝 무한반복하고 있죠.
민트라됴도 정말 기대돼구요
공연도 빨리 하셨음 좋겠어요.
글쿠 미모가 점점더 청순해지시는 것이...ㅋㅋㅋ
완전한 빠리지앵의 모습으로 변모하시네요. 멋져요^^
전방위문화애호가
2008-04-08  


멋있어요. 정말. 가브리엘 정..ㅋ
6월 공연 반갑네요..히히.
솔빛시인
2008-04-09  


오늘 씨디샀어요!!
6월 공연 꼭 가려구요^^
몽실
2008-04-09  


제발 콘서트 6월말에 해주세요;ㅅ; 네네넨?
백구
2008-04-10  


헛.. 가을 계획에 GMF 계획도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아직 기밀인겐가...+_+ 그치만 6월 공연 소식은 정말 반갑네요.ㅎㅎ 부디 6월 13,14,29일과는 겹치지 않기를..
Katze
2008-04-12  


↑ 여기 민트페이퍼가 함께 하는 공연 공지 보니까 6월 27,28,29일 백암에서 하네요!
쁑쁑
200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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