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12월의 potm 토이 –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막 써보는 7집 작업기
민트페이퍼  |  2014-12-08 10:37:34  |  4,421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막 써보는 7집 [Da Capo] 작업기 by 유희열

1. 아무도 모른다 (Inst.)
7집의 첫 연주곡
아주 조금씩 변하는 피아노의 화음
단순한 리듬과 피아노의 엠비언스를 사용해 사운드를 디자인
나 자신도 알 수 없는 변한다는 것, 잃어간다는 것에 대해
결국, 아무도 알아줄 수 없는 나의 막막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2. Reset (with 이적)
가장 많이 고생했던 곡이자 앨범의 사실상의 첫 번째 트랙
사실 몇 년 전부터 새 앨범을 내게 된다면 첫 곡으로 이런 리듬과 이런 스타일의 곡을 쓰고 싶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2010년에 홈페이지인 토이뮤직에 글을 쓰기도 했는데
그 글의 내용대로 나도 모르는 사이 이 곡을 만들었던 것이다
이 노래의 보컬을 고르는 데 애를 먹었다
가사가 음악만 하던 시기를 지나 요즘의 내 모습을 얘기한 거이기도 하고
워낙에 반주가 힘이 넘치고 리듬이 달려가는지라
반주를 뚫고 나올 보컬이 필요했다
결국 오랜 친구인 이적군이 낙점.
가사 때문인지, 오랫동안 함께 음악과 방송을 함께해서인지
많은 얘기 없이도 완벽하게 소화해 내주어 진심으로 고마웠다




3. Goodbye sun, Goodbye moon (with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처음부터 이 곡은 8,90년대 오마주 성격이 강했다
내가 처음 팝을 접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아직도 그때의 음악을 즐겨 듣기도 하고
지난 6집에서 '뜨거운 안녕'으로 시도해 보긴 했지만
그때보다 조금 더 완벽한 사운드를 만들어 보고 싶어
그 시대의 악기를(80년대에 나온 빈티지 아날로그 악기들)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후배 중에 건반 연주자인 송성경군이 예전 악기들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을 입수
오류동 후미진 작업실에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마침 둘 다 정말 좋아했던 FR.DAVID의 'WORDS'를 재현해 보자는 마음으로
사운드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사는 평상시 가장 좋아하는 작사가이자 뮤지션인 이규호군에게 S.O.S를 쳐서
함께 가사를 만들었다
가사 내용과 멜로디가 동화에 가까운 내용이어서 정말 아무 꾸밈없는 소녀의 목소리가 필요했다
가수를 누구로 정할지 한참 고민 끝에 어느 날 밤 매니저 동생이 "악뮤 수현이 어때요?"라고 추천
조심스레 YG 양현석형에게 거절당할 각오로 물어봤는데...흔쾌히 승낙!!(고맙습니다요 형)
이 곡을 완성할 수 있었다
토이식 해석의 크리스마스 캐롤이자, 레트로 사운드 그리고,
예전 여자 아이돌 보컬의(S.E.S&핑클) 사운드를 재현해 보고 싶었다
POP이란 단어가 빛나던 8,90년대의 오마주!!


4. 세 사람 (with 성시경)
내가 가장 잘하는 건 뭘까? 라는 생각으로 출발한 곡
누군가가 예전 토이 스타일의 청춘이나 사랑을 담은 곡이 그립단 얘기를 술자리에서 했다
그림이 그려지는 가사에 아기자기한 편곡, 밝은 멜로디 위에 담은 슬픈 사랑 이야기.
나에게 이제 이런 감성은 사라진 걸까라는 생각에 곡을 써보기 시작했다
2001년에 발표됐던 '좋은 사람'이후 사실 마음 먹고 발라드를 써본 기억이 없다.
13년 만에 만들어본 토이식 발라드곡.
곡과 가사를 완성하고 보니 '좋은 사람'의 십몇 년 후 즈음의 버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곡의 가사가 반복 없이 내용이 많고 드라마틱한 부분도 많아서
단순히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서 해결될 곡이 아니었다
주변에서 가장 노래 연기를 잘하는 성시경군에게 간곡히 부탁
다행히 완성 할 수 있었다
정말 시경이에게 고마운 건 이 노래가 워낙에 고음이어서 노래 녹음할 때 애를 먹었는데
더 좋은 목소리를 내고 싶다며 담배를 끊고 다시 녹음하자는 얘기에 대 감동!!
10일 정도 후 정말 담배를 끊고 돌아와 재녹음!! (지금도 눈물이 앞을... ㅠㅠ)
더 멋진 곡으로 탄생할 수 있었다
그 이후에도 몇 번씩 찾아와 믹싱 때나 마스터링 때에도 함께 모니터해주고..
고맙다 시경아. 너가 불렀던 '두 사람'도 좋아했는데 이젠 함께 '세 사람'을 만들었구나




5. 너의 바다에 머무네 (with 김동률)
가족들과 떠난 강원도의 늦여름 바닷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
이제는 한 철이 지나버린 쓸쓸한 바닷가 풍경에서
무언가 가장 빛나던 시간의 뜨겁던 사랑이 떠올랐다
그리고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그리운 시간들
이 노래는 한 번도 다른 사람의 곡에, 혹은 여러 부탁에도 목소리를 빌려줘 본적이 없는 김동률군이
정말 자기 일처럼 나서서 함께 해주었다
심지어 본인 노래 녹음 때에도 완벽주의자답게 자기가 쓰던 녹음실에서 녹음
보컬 후반 작업도 나보고 바쁠 테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며 혼자 작업
지금 작업 노트를 쓰면서도 느끼는 건 토이 앨범 혹은 내 인생은 정말 주변의 고마운 내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기까지 왔구나라는 감사함이 절절히 든다


6. U&I (with Crush, 빈지노)
작업을 하다 보면 가끔 레퍼런스가 지금까지 해온 내 작업물일 때가 있다
예전 토이 5집 때 만들었던 '내가 남자친구라면'같은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러브송을 써보고 싶었다
데모를 만들고 내가 가이드를 흥얼거리다 보니 이건 내 영역 밖의 보컬인지라
조금은 색깔 있는 가수와 작업해 보고 싶었다
그리고 사운드도 심플하게 리듬 위주의 편곡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후배는 이쪽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라이머리와 크러쉬
오랜 시간 많은 얘기들을 나누면서 조금씩 스케치해 나가기 시작했다
예전 우리 시대에는 직접 만나거나 전화로 사랑을 속삭였다면
지금은 많은 친구들이 SNS로 사랑의 감정을 나누는 모습을 보며 가사를 쓰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언젠가 함께 작업해보자고 약속한 빈지노에게 랩을 부탁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만든 곡 중에 가장 젊은 느낌의 곡이 나왔다
너희 덕분에 형이 회춘했구나 흐흐..


7. 인생은 아름다워 (with 다이나믹듀오&Zion. T&Crush)
이 곡을 작업한 지는 1년이 넘었다
나는 힙합에 대해 잘 모르지만, 랩이라는 소통방법에 언제부턴가 관심을 갖게 되었다
특히 다른 장르에 비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써내려 갈 수 있다는 점에 많은 매력을 느꼈던 것 같다
네 마디 패턴의 테마와 반복되는 비트를 벗어나 내가 해볼 수 있는 트랙을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로 시작
재즈 스타일의 복잡한 코드 위에 섹션이 많은 리듬, 마치 퓨전재즈 연주곡 위에 랩을 한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곡
페스티벌의 느낌으로 어쿠스틱 풀 밴드와 마치 재즈에서 스캣을 하듯 랩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힙합이 아닌 토이만의 뭔가 독특한 작업이 되겠다라는 호기심에 가끔 연락하며 술도 마시던
다이나믹듀오에게 찾아가 곡을 설명하며 급기야 이 둘을 엮기 시작!!
그래서 개코 작업실에서 가이드를 녹음한 게 벌써 작년 가을.
그리고 한참을 묵혀뒀다가 다시 꺼내 정말 가까스로 곡을 완성했다
인생 지나보니 별거 아니지 않냐라는 술자리에서 나눴던 얘기로 이 곡의 주제를 잡았고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미녀 작사가 김이나양에게도 가사를 부탁!!
그리고 요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서인 페퍼톤스의 신재평군이 며칠밤을 새서 드럼프로그래밍을 완성
게다가 가장 많은 악기와 제작비가 투입된 곡이기도 하다
특히 이 곡을 만들면서 고마웠던 건 아메바컬쳐 식구들의 도움이었다
다이나믹듀오, 자이언티, 크러쉬.
아메바컬쳐 식구들이 본인들의 앨범에서도 하지 않았던
소속사 식구들이 총출동해 이 곡을 도와줬다는 점에 참 미안하고 고맙다
이 곡이 가장 마지막 녹음된 곡인데 마스터링 일정에 쫓겨 밤을 꼴딱 새우며
다음 날 아침까지 졸아가며 녹음했던 그 날은 평생 잊지 못할 듯하다
이 곡이 다 끝난 다음 개코에게서 온 문자
"형, 우리 싫어하죠?"


8. 피아노 (Inst.)
두근거리는 감정
설렘
조심스러운 마음
조용히 조용히 전해지는 내 고백


9. 피아니시모 (with 김예림)
연주곡으로 만들어진 피아노 소품에 가사를 붙여 만든 곡
제일 처음 가사를 쓰고 제일 처음 녹음했던 곡
이 곡은 처음부터 가사보다는 시처럼 보이길 원했다
그리고 노래가 만들어지자마자 김예림양이 떠올랐다
바로 전 트랙이 피아노 연주곡이다 보니 기타가 중심이 되는 편곡을 하고 싶었다
이상순군에게 기타 편곡을 부탁
처음부터 이 곡은 피아노 소품으로 만든 곡이라 기타 편곡이 정말이지 너무너무 어려웠다
게다가 예림양의 목소리에 키를 맞추다 보니 기타 포지션이 가장 안 나오는 키
하지만 우리 상순이는 멋지게 편곡과 연주를 해줬고
상순의 연주 위에 다른 악기들로 살을 붙여 나가기 시작했다
작업하면서 연주자에게나 엔지니어에게도 계속 주문했던 건 자연스러움과 편안함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에서 가장 휴식 같은 트랙이 만들어졌다


10. 그녀가 말했다 (with 권진아)
보편적인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멋 부리지 않는, 돌려 말하지 않는 감정들
몇 년 전에 진행했던 '라디오천국'의 코너 중에 '그녀가 말했다'라는
매일 새벽 한 시에 우리들의 일상이나 감정들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때의 기억을 노래에 담고 싶었다
피아노 하나에 목소리
이제 함께 음악을 하게 된 권진아양에게 노래를 부탁했고
놀라울 정도의 감정으로 그녀가 말하는 모습을 목소리로 보여주었다
작업을 하면서 앨범에 실리는 노래들을 수도 없이 모니터하게 되는데
이 곡만큼은 사운드 체크나 보컬의 녹음 상태 등등을 떠나
개인적으로는 무방비 상태로 노래에 푹 빠지게 되는 곡이기도 하다


11.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문제의 곡!!
이 곡은 토이 6집때 미국에서 녹음했던 곡
그리고 이 곡은 처음엔 연주곡으로 만들려고 했던 곡을 다시 싹 갈아엎고
처음부터 새롭게 연주하고 편곡하고 멜로디를 붙여보고 가사도 써서 탄생한 곡
곡의 분위기는 6,70년대 이탈리아 B급 에로영화 OST의 분위기를 내보고 싶었고
가사도 지금까지 토이 분위기와는 다른 어른들의 결핍된 사랑을 얘기해보고 싶었다
이런 쪽 사운드는 뭐 대한민국에서는 박민준(DJ소울스케이프)이 있지 않나!!
오랫동안 알고 지낸 동생이기도 하고 예전부터 서로 언젠간 작업해보자며 약속했던 사이여서
컨셉에 대한 이해나 얘기가 너무나 수월하게 진행됐으나 결국 녹음이 문제였다
이 곡은 특성상 녹음이 중요한 곡인데 좋은 녹음실의 하이파이한 사운드보다는
조금은 텁텁하더라도 예전 방식의 단순한 녹음방식이 더 어울린다는 민준군의 의견에 따라
민준군의 방배동 작업실에서 리듬을 녹음했다
그리고 전문 세션맨들의 정교한 리듬보다는 거칠더라도 감정의 흐름을 잘 잡아보기 위해서
팀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컨드세션 친구들이 연주를 해주었다
보컬은 최근 같은 뮤지션으로서 가장 존경하는 선우정아양이 도움을 주었고
가사도 함께 써보자고 제안, 끈적거리는 불륜미 가득한 곡이 탄생 되었다
정아양은 녹음하면서도 이 가사 이거 너무 야하지 않아요? 라며 걱정
(사실 원 가사는 이것보다 조금 더 심했었다...)
그런데 다 완성하고 보니 내가 느끼기엔 제일 슬픈 곡이 되었다
이번 앨범에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실험이나 가장 공을 들인 두 곡이 있는데
'인생은 아름다워'와 바로 이 곡이다


12. 우리
가사가 만들어지기 전 이 곡의 부제는 '여름날2' 였다
우리끼리는 이 곡을 그렇게 불렀다
부제처럼 말 그대로 흔들리는 청춘을 담고 싶었다
그리고 내 요즘을 담고 싶었다
그런데 이 곡은 편곡이 계속 맘에 안 들어서(편곡버전만 한 10가지는 될 것)
결국 앨범에서 빠지게 될 운명에 처했는데
이 곡을 무척 좋아했던 신재평군이 이상한 소리를 찾아내 전주에 쓰면서
혼자 윤곽을 잡아 나에게 들려주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이 곡이 갑자기 맘에 들기 시작하면서 다시 둘이 매달려 살을 붙여 나가며
이 곡을 살려내기 시작했다
재평군과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이번 앨범에 매달렸던 시간들을 회상하게 되는
뭉클해지기도, 또 지겹기도 했던 묘한 애증의 곡이기도 하다
이 곡을 이번 앨범에서도 또 만약 하게 된다면 콘서트의 마지막 곡으로 쓰고 싶었다


13. 취한 밤
해철이형이 세상을 떠난 밤
성진이형과 새 앨범 사진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고
20년 가까이 매번 작업해왔던 사람들과 모여 농담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식이 전해졌다
거기 모인 사람들은 해철이형의 젊은 날 함께 작업했던 사람들이기도 하고
그리고 종신이형과 주변 형들에게 한 통씩 전화가 오기 시작했다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는 벌써 취해있었다
함께 있던 우리도 술을 마셨고 난 취했다
아무도 없는 밤. 오랫동안 함께 걸어왔던 내 홈페이지 토이뮤직에 글을 남겼고
그 글을 가지고 노래를 만들었다
이 노래는 1번 트랙 '아무도 모른다'에서 썼던 악기를 그대로 썼다
신기하게도 처음과 마지막이 나도 뭔지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감정이 든다
그리고, 형은 또 시간은
나에게 노래를 선물하고 그렇게 세상을 떠났고 멋대로 흘렀다.





TOY 7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일시: 2015년 4월 2일(목) ~ 4월 4일(토)
     목/금 - 오후 8시 토 - 오후 6시
장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예매: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민트페이퍼 / 자료제공_안테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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