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2월의 potm 10cm - 10cm 1집 발매 기념 콘서트
민트페이퍼  |  2011-02-15 15:13:39  |  3,601


10cm 1집 발매 기념 콘서트 '1.0'
2011. 02. 12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앨범 소식을 기다리고 기다리다 지친 심신을 달래고 있을 무렵, 드디어 10cm의 정규앨범 발매 날짜가 확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15일 앨범 발매. 앨범명은 [1.0].  

음원이 발표되던 지난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순위는 10cm관련 키워드로 가득했어요. 다수의 수록곡이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며 ‘10cm 열풍’을 눈으로 확인한 순간이었죠. 공연 티켓오픈 후 ‘5분 만에 전석 매진’ 현상을 지켜보며 예상은 했지만, 정말 이렇게 뜨거운 반응일 줄은 미처 알지 못했어요. 이 정도면 가히 ‘열풍’과 ‘신드롬’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니까요.

10cm 앨범발매기념 단독공연의 날. 로비에 들어서자 눈에 들어온 것은 두 멤버의 키 차이를 증명(?)하는 등신대였습니다. 등신대 옆에서 사진을 찍으며 곁을 떠나지 못하는 숱한 여성 팬들도 자리하고 있었죠. 아트센터 내의 카페에서는 티켓 소지자에 한 해 ‘아메리카노’를 500원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있었어요.(이벤트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고 해요.)

이 날 공연장에서는 15일 발매예정인 10cm의 정규앨범을 최초로 구입할 수도 있었는데요. 실제 민트페이퍼에 정규앨범 구매 가능여부를 묻는 문의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이...

공연장에 들어서자 그들이 주구장창 이야기해오던 ‘맨하탄 스타일’의 무대가 눈에 띄더군요.
양 옆에 드리워진 빌딩 사이로 '10cm' 로고가 새겨진 네온사인이 밝게 켜져 있고, 오른쪽에는 자유의 여신상까지 뉴욕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무대 바닥에는 10cm라고 새겨진 대형 자가 그려져 있었고요. ‘드디어 뉴욕 맨하탄 입성의 꿈이 이루어 진 것인가?’ 생각했지만, 자신들의 무대는 언제나 스맡흐한 뉴욕 맨하탄 슷하일이라 줄곧 말해왔기에 곧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풍성한 스트링으로 인트로가 시작되고 ‘새벽 4시’의 전주가 울리며 10cm가 등장했습니다. 이날만큼은 의상도 멋지게 입은 둘. 유독 강렬했던 윤철종씨의 빨간 공단(?) 넥타이가 기억에 남는군요. 아닌 척 하지만 멋있게 보이려고 심혈을 기울인 말끔한 모습은 이들이 더 이상 홍대 뒷골목을 배회하는 청년이 아님을 증명하는 듯 했어요.

‘새벽 4시’에 이어진 곡은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철종씨의 리듬감 있는 기타 연주가 시작되자 비로소 분위기가 반전되며 10cm도 관객도 몸이 풀리는 듯 했습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철종씨는 기타로 말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 대신 기타를 더 많이 연습한 까닭일까요?
두 곡이 끝나고 철종씨가 말합니다. “대학입시보다 치열했던 10cm 앨범발매 기념공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제 철종씨는 말도 잘하기 시작했습니다. 10cm 공연 예매가 얼마나 치열했는지 다 알고 있다는 듯 티켓을 사수한 관객들과 자축하며 ‘열대야’로 공연을 이어갑니다.

한 가지 의아했던 것은 생각보다 관객들이 매우 조용하다는 거였어요. 그 동안 기다려온 시간만큼 팬들의 갈증이 공연장에서 폭발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10cm도 이런 반응은 예상하지 못했는지 멋쩍은 웃음을 짓더군요. 하지만 공연의 모든 것을 놓치지 않겠다는 듯 그들의 노래와 기타소리에 귀 기울여 집중하는 모습은 무척 인상적이었어요.

곡을 마치고 세션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대부분 둘이서 무대에 올랐던 이들이 오늘은 키보드와 베이스, 드럼과 퍼커션을 동반한 풀 세트로 무대를 꾸렸습니다. 10cm의 절친이자 CDF2010-2011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던 소란의 고영배씨와 서면호씨가 키보드와 베이스로 참여하였어요. 영배씨가 소개 될 때 객석에서 ‘홍대 이병헌’이라는 소리가 터져 나오자 권정열씨가 잠시 분개(?)하기도... 드럼과 퍼커션에는 절친 선배 이지형의 소개로 알게 된 강민석 씨가 함께 했습니다. 평소 소박하고 단출했던 무대와 달리 풍성한 사운드와 정교한 연주로 색다른 10cm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는 것도 이번 공연의 장점이었어요.



곧이어 1부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 수 있는 순서가 시작됐습니다. “저희가 간단하게 하려고 했는데요. 넘쳐나는 아이디어를 주체할 수 없더라고요.” 연신 자신들의 스맡흐함을 과시하며 ‘에세이 극장’을 소개합니다. 철종씨의 감성 100%의 기타연주가 BGM으로 깔리며 정열씨가 준비해온 글을 나직이 읽기 시작합니다.

‘힘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 퇴근길. 그리 북적대지 않는 6호선 지하철에 나는 몸을 실었고, 전방 1시 방향 나는 드디어 그녀를 보고야 말았다.’ 아니, 이 무슨 10cm에 어울리지 않는 오글오글 사랑고백 멘트인가? 제 귀를 의심하며 끝까지 내레이션에 집중했습니다. ‘도도한 눈매, 터질 듯한 가슴, 만져질 것만 같은 선명한 머릿결. 그러나 가장 나를 강렬히 빨아들이고 있는 그녀의 매력은 그녀의 검은 왼쪽 허벅지 뜯어진 스타킹.’ 이어서 시작되는 ‘킹스타’ 그럼 그렇지. 역시 10cm다운 설정과 재미로 가득 찬 에세이는 [킹스타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 기다리다] 로 이어졌어요. ‘오, 레이디~’라며 어색하지만 능청스레 연기하는 정열씨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연주에 집중하는 철종씨. 10cm만의 매력과 재치가 빛나는 순간이었죠.

에세이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전철역에서 반한 그녀에게 대시, 은하수 다방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10cm처럼 느끼한 음악 하는 애들을 제일 싫어하는 취향’이 같다는 것을 확인하는 순간, 분위기는 무르익습니다. 그리고는 오늘밤을 함께 하자며 유혹하다 따귀를 맞고 떠나버린 그녀의 지갑을 발견하게 되죠. 그 지갑이 샤X 브랜드라는 것을 알고 난 후, 붙잡아야 한다며 패닉의 ‘기다리다’를 아주 애처롭고 감미롭게 부르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에세이는 코믹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했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어찌 그리 심금을 울리며 감성을 자극 하던지... ‘기다리다’를 부를 때는 둘만을 비추는 조명과 보컬, 기타 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감탄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오더군요. 알면 알수록 참 아이러니한 밴드입니다.

1부를 마치기 전, 정열씨가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오래 기다리셨는데 저희가 녹음 경력이 없어서 오래 걸렸어요. 힘들었지만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서 기분은 좋네요. 철종씨가 5만장 판매가 목표라고 했죠?(웃음)”, “앨범 자켓에 대해 많이 물어보시는데 제가 모델이 아니고 조각하는 친구가 만든 거예요. 제 배는 더 튀어 나왔어요.” 그리고는 1집의 타이틀곡 ‘그게 아니고’를 부르며 1부가 마무리 됐습니다.

공연당일까지 베일에 가려졌던 게스트는 10cm가 함께 커피를 마시고 수다를 떠는 선배이자 음악 경쟁자(?)로 생각한다는 이지형이었습니다. 10cm가 녹음을 하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철종씨는 녹음 도중에 왼쪽 두 번째 손가락에 잠시 마비가 오기도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렇게 칭찬을 하다가도 ‘얘들은 2년 동안 음악 바짝 하고 다른 일 하고 싶어 한다’며 10cm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이렇게 웃음이 오가는 사이 어느덧 2부가 시작됐습니다.

조명이 켜지고 익숙한 전주가 들립니다. 그리고 무대 오른쪽에서 어디서 많이 본 ‘그’가 등장합니다. 우리가 열망하던 바로 그!가 이탈리아 장인이 한땀한땀 수놓은 바로 그것!을 입고 나타난 거죠. 스팽글 장식 무수히 달린 트레이닝복에 한쪽 손을 찔러 놓고 도도하게 부르는 철종씨의 ‘그 남자’ Solo 무대였어요.

이 바보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 하겠니


마지막까지 부르고 쏜살같이 무대 뒤로 도망가는 이 남자. ‘윤철종’이 '윤주원‘으로 등극하는 순간이었어요. 이어서 정열씨가 등장해 철종씨가 ‘저 노래를 부를 줄은 몰랐다. 지금 이 순서는 10cm와는 상관이 없다’며 앨범 수록곡인 ‘Rebirth’를 열창합니다. 곧이어 ‘살’과 라이브에서는 잘 하지 않는다던 동명의 애니메이션 오프닝 곡인 ‘너에게 닿기를’이 이어졌습니다.



2부의 하이라이트는 일명 ‘10cm 표절 의혹 코너’였어요. 인터넷에 떠도는 10cm의 표절 의혹 곡과 대상이 되는 곡을 연달아 부르는 ‘위험한 선택’을 한 것이죠. 사건25시의 BMG까지 넣으며, The Kooks의 ‘Ooh La’와 10cm의 ‘Healing’, Radiohead의 ‘No surprises’와 10cm의 ‘Good Night’. 게다가 두 곡을 믹스하기까지... 자신감이 넘치는 건지, 당당하다는 건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이들의 근자감. ‘Beautiful’도 표절시비 곡이 있다며 셋리스트에 없던 Maroon5의 ‘She Will Be Loved’의 일부까지 부르고 난 뒤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겠다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10cm란 이름으로 처음 만든 곡인 ‘Beautiful Moon’에 이어 드디어 기다리던 ‘아메리카노’가 울려 퍼집니다. 이때만큼은 10cm도, 관객도 환호하며 함께 불렀어요. 어디까지 흥을 돋우나 시험 하는 듯 정열씨의 추임새는 점점 더 높아져만 갑니다. 이번 공연 중 가장 신나고 흥겨운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메리카노’의 힘인가요?

마지막 곡을 부르기 전 자신들은 인터넷에 이름을 올리는 게 신명나는 일이라며, “저희의 곡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음반, 음원, 벨소리, 컬러링이 있죠. 앨범도 장식용, 소장용, 선물용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마지막까지 절찬 홍보를 이어갑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이들. ‘저 자신감은 어디서 나올까?’ 생각하지만 공연 전, 약간은 긴장한 모습과 리허설 전부터 목을 풀고 악기를 만지며 준비하는 이들의 모습은 영락없는 뮤지션이었어요. 그렇게 마지막 곡 ‘죽겠네’를 마치고 이어지는 앵콜 무대. ‘헤이 빌리’와 ‘코로나’를 부르고 이제 서서히 무대 막이 내려옵니다. 막이 내려진 상태에서 이어지는 그들의 연주는 점점 페이드 아웃되며, 그렇게 2시간 반여의 공연도 끝이 났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제일 좋았던 것은 노래와 연주할 때만큼은 진지하고, 집중도 높게 꾸려지고 사이사이 관객을 위한 재밌는 코너와 순서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이었어요. 노래에 따라 10cm의 간판이 밝아졌다 어두워지고, 맨하탄의 빌딩들이 곡의 분위기에 맞게 색이 바뀌는 점도 인상적이었죠. 마치 야외 건물 한복판에 세워진 연극무대 위의 공연을 보는 느낌이랄까요?  

어두운 밤 골목길을 혼자 털레털레 오르다
지나가는 네 생각에 내가 눈물이 난 게 아니고
이부자리를 치우다 너의 양말 한 짝이 나와서
갈아 신던 그 모습이 내가 그리워져 운 게 아니고
보일러가 고장 나서 울지


‘그게 아니고’의 가사를 보며 10cm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보편적인 일상과 사랑을 노래하지만 재치 있는 단어 한마디를 덧붙여, 피식 하고 웃어버리게 하는 그들. 일상의 무게를 덜어주는 마지막 그 한마디에 우리는 웃으며 위로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글거리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한다는 그들이지만, 10cm가 노래하고 위로하는 방식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공연을 마치고 나가며 관객들 손에는 10cm의 포스터가 하나씩 쥐어져 있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또 하나의 추억을 가슴에 품고 돌아온 거겠죠. 이 매력 넘치는 두 남자가 다음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울고 웃기며 환호하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SET LIST

- 1부 -
01. Intro
02. 새벽 4시
03. 우정, 그 씁쓸함에 대하여
04. Hit me baby one more time (Travis + Britney Spears + 채연 + 쥬얼리 cover)
05. 열대야
06. 킹스타
07.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08.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
09. 기다리다 (패닉 cover)
10. 그게 아니고

- guest: 이지형 -
01. Oridinary Day
02. 산책

- 2부 -
11. 그 남자 (Vocal 윤철종, 시크릿가든 OST)
12. Rebirth
13. 살
14. 너에게 닿기를
15. Ooh La(The Kooks cover) + Healing
16. No Surprises(Radiohead cover) + Good night
17. She Will Be Loved (Maroon 5 cover) + Beautiful
18. Beautiful Moon
19. 아메리카노
20. 죽겠네

- encore -
21. 헤이 빌리
22. 코로나





(민트페이퍼/ 글_이은경 사진_포토유)



 

아-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또가고싶다는..! 아진짜!! 너에게 닿기를 불러줄지 몰랐는데 완전완전 좋았어요! 10cm콘서트 아니였으면 어디서 그런모습을 보겠어요~ㅋㅋㅋ 정열군은 별로 안좋아했지만ㅋㅋ 상콤한 노래도 완전 잘어울린다규요~! 종종 요런 팬서븨스 부탁드려요~! 지금 1집 무한반복중ㅎㅎ 다음 공연도 기대하고 있겠어요>_<
무늬의로망
2011-02-15  


아, 근데... 눈이 오네 안불러줘서 쫌 섭섭했어요 ㅋㅋㅋ
무늬의로망
2011-02-15  


윤주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가고싶었는데 ㅠㅠㅠ
게다가 무려 너에게닿기를을 불러주셧다니 ㅜㅜㅜ!!
어둡지않은
2011-02-15  


아 정말 가고싶었는데, !! 재밌었겠다,..
금다희
2011-02-15  


한입니다.. 못간게...ㅠㅠ
웅웅이
2011-02-15  


지방에도 와주세용 ㅠㅠ
신은탱
2011-02-16  


콘서트 DVD 안나와요???? !!
llllJYFV
2011-02-16  


분노의 광클에도 실패했던 팬으로서-너무나도 귀하게느껴지는 공연실황글이네요!^_^
미나미양
2011-02-16  


너무 감동적이에요 !..ㅎ
딩가
2011-02-16  


잊지 못할 공연이였습니다! ^ ^ 다른건 다~ 잊게 될지 몰라도....윤주원 무대는 잊지 못할꺼라 하셨던...왠지 그리 될 것만 같네요.ㅋㅋㅋㅋㅋ 정열님 코먹는거...많이 참으시는거 같던데,ㅋ 노력하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2011-02-16  


진짜 완전완전 재밌었어요>_< 윤주원또한 와우 ㅋㅋㅋㅋㅋㅋ 스.타.킹 으아
Jerry
2011-02-17  


이이이... 완전 ㅠㅠㅠ 못가서 아쉬워요~ 갔다오신분들 완전 부럽습니다!!!
시잉이
2011-02-17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앵콜!앵콜!
오공이
2011-02-17  


정말 저도 조용히 또 반응하며 봤다는! 최고 ^^
진열
2011-02-17  


아 정말 영원히 영원히 잊을 수 없어요
mintbin
2011-02-17  


정말 제대로 인증해주신 1집 ㅋㅋ 으그 멋쟁이들
권정열윤철종
2011-02-19  


티켓팅 실패하면서 실망... 후기들만 읽으면서 그자리에 없었는걸 알고는 또 실망.......
DVD 까지 안나오면 !!!!.... 못간 사람들이 즐기도록 꼭 DVD나왔음ㅠㅠㅠㅠ
ssu.
2011-02-21  


으어 다음 단독공연엔 꼭 가겠어요ㅠㅠ 뒷배경이 제대로 맨흐튼슷하일이군요 ㅋㅋ
JJ
2011-02-21  


정말 환상적인 공연~~ 아~~다음공연이 기대되요~
망구스
201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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