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1월의 potm Mint Paper Awards 결산 - 2010년의 아티스트, 2010년의 노래 편
민트페이퍼  |  2011-01-14 15:26:31  |  2,713

Mint Paper Awards 2010 결산으로 진행되는 1월의 potm.
그 두 번째 시간으로 '2010년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데이브레이크와 '고백'으로 '2010년의 노래'를 수상한 뜨거운 감자를 소개합니다.


2010년의 아티스트

데이브레이크



먼저 ‘2010년의 아티스트’ 데이브레이크를 만났어요.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유쾌한 이들은 공연장에서 더 빛을 발합니다. 파워풀하고 긍정에너지를 전해주는 4명은 민트라디오 녹음 중에도 연신 배꼽을 잡으며 즐거운 웃음을 선사해 주었죠. 하지만 인터뷰 때에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지금이 있기까지 어쩌면 남들보다 좀 더 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작년 EP [New Day]와 2집[Aurora]를 발매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장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데이브레이크의 또 다른 이야기. 서로를 잘 알고 신뢰하기에 계속 음악을 해 올 수 있었다는 사뭇 진지한 대답. 그렇게 얘기하다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멤버들과 밴드를 하겠냐는 질문에 위트있는 대답으로 빵 터뜨리며 인터뷰를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준 이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민트페이퍼] 민트페이퍼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을 축하드려요. 소감이 어떤가요?
[장원] 실감이 안나요.
[원석] 처음에 수상하게 됐다고 들었을 때는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보에 올랐던 분들이 모두 좋은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우리가 받아도 되는 걸까?’ 하기도 하고..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걸 계기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일] 약간 이른감이 없지 않나 싶기도 했어요. 좀 더 우리가 우리를 인정할 수 있을 때에 받는 것도 의미있겠다 생각했거든요. 물론 상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진짜 기쁘죠.
[유종] 저희가 발전하는 과정에 있어서 상을 받는다는 것은 긍정적인 것 같아요.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렇게 열심히 하니깐 될 수 있구나’ 하는 가능성, 전환점이 된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2010년 한 해, 데이브레이크에게는 남다를 것 같아요. 새로운 회사를 만나 앨범도 발매하고 어느 때보다 활발히 활동하며 나름의 성과도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을텐데, 어떤가요?
[장원] 팀의 전환점, 발판, 도약을 할 수 있는 한 해였어요. 2010년이 없었다면 밴드의 생명을 잃었을지도 모르는데, 작년의 시간이 저희에게 많은 것들을 심어주고 일깨워줬죠. 여러 가지로 의미 깊은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해요.
[유종] 저희는 공연이 핵심 무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작년에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공연도 많이 하면서 실력도 많이 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다른 컨셉을 고민하게 되고 아이디어도 생각하게 되고요.
[원석] 저는 시작인 것 같아요. 저희에게 있어서 최고의 한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긴 여정 속에 작은 불꽃이 되어 멋지게 시작하고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요.





2007년 1집 [Urban Life Style] 발매
2010년 1월 EP [New Day] 발매
2010년 5월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Life] '팝콘‘ 참여
2010년 8월 2집 [Aurora] 발매
2010년 11월 해피로봇 컴필레이션 [THEY2010 밤의 열차] 참여


[민트페이퍼] 데이브레이크를 두고 공연을 빠뜨릴 수 없는 것 같아요. 관객들의 평가도 좋고, 스스로 공연할 때 제일 신나고 행복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원석] 이건 멤버 모두 같은 생각인데 공연할 때는 에너지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준비가 많이 필요하고요. 음악이 저희 몸에 착 달라붙지 않으면 저희도 여유 있게 즐길 수 없거든요.
[유종] 무대 올라가기 전에는 긴장하죠. 전 계속 기타치고 원석이형도 화장실 왔다갔다하고, 그러다 무대에 올라가면 긴장이 스윽~ 풀리는게 느껴져요.
[장원] 멤버들 중에 컨디션이 안 좋은 경우가 있잖아요. 그럼 그걸 멤버들이 다 알아요. 공연하면서 서로 눈빛을 준다던지 하면 에너지를 공유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민트페이퍼] 연습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원석] 이번에 연말 'Fantasy' 시리즈 공연 준비하면서 정산 내역을 봤는데 합주비가 만만치 않더라고요.(웃음)
[장원] 연습실 사장님께서 우스갯소리로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사람 중에 가장 많이 하는 팀이라고 하셨어요.
[원석] 다른 팀이 어떻게 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전준비는 많이 하는 편이에요. 거기서 나오는 여유로움이 즐길 수 있는 이유가 되죠.


[민트페이퍼] 작년에 했던 많은 공연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공연이 있니요?
[원석] 모든 공연이 다 기억이 남는데요. 미니앨범 발매하고 가졌던 단곡공연이 제일 인상 깊어요. 모든 것을 잊게 해주었다고 할까? 여태까지 싸우기도 많이 했는데, 그전의 힘들었던 시간들이 모두 씻겨지더라고요.
[선일] 그 순간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음악하길 잘했다’였어요.
[유종] 전 12월에 한 시리즈 공연이요. ‘좀 더 잘 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보기도 했고, 어쿠스틱 무대에 대해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어요.


[민트페이퍼] ‘Fantasy' 시리즈 콘서트가 화제였어요. 3회 공연 모두 컨셉이 달랐는데요.
[장원] ‘3개의 컨셉을 다르게 하면서 관객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을 하며 시작했어요. 100점 만점을 다 줄 수는 없겠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 노력했고 실망스럽지 않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조심스레 생각해요.
[유종] 저희도 그렇지만 팬 분들도 좋아하신 것 같아 기뻤어요.


[민트페이퍼] 공연하면서 언제 제일 행복하세요?
[원석] 떼창의 순간이 아닐까? (웃음) 같이 공연을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면서 하나가 되는 것 같아 짜릿하고 좋아요
[유종] 공연 잘 할 때요. 그때 우리 넷이 멋있다고 느껴지거든요.(웃음)




[민트페이퍼] 그룹의 이미지도 그렇고,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밝고 희망적인 것이 장점인 것 같아요.
[원석] ‘진정성’이라고도 얘기하면 거창할 수도 할 수 있겠는데 음악을 만들 때 우리가 처한 상황들이 그대로 나오는 것 같아요. 실제로 멤버들의 성향도 부정적이거나 어두운 사람은 없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유종] 어떻게 보면 멤버들의 성격이나 성향은 다르지만, 긍정적인 부분은 정말 비슷한 것 같아요.
[선일] 개인적으로는 우리가 공연을 보는 사람들에게 신나고 즐겁고,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해요.


[민트페이퍼] 공연 때 상황극을 하며 밴드 이야기도 했지만 힘든 시간도 있었고 남들에 비해 오래 걸리기도 했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올수 있었던 원동력, 힘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장원] 개인적으로 2009년 정도에 정말 그만둬야 되나? 생각한 적이 있어요. 그때 그래도 지탱할 수 있었던 것은 멤버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실력뿐만 아니라 이 형들, 동생하고 함께하면 언젠가 될 거라는 확신은 있었거든요. 인간적인 면에서도 그렇고요.
[유종] 데이브레이크 중 누구 한명이 빠지면 그 자리를 누군가가 대신 메울 수 없는 것 같아요.
[원석] 음악을 계속 한다는 점에서는 ‘욕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하고자 하는 마음, 뭔가를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 어떻게 하면 좋은 음악으로 좋은 생각을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 왔던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이 없어도, 어려운 상황이어도 계속 하는 것. 돌아보면 힘들었던 시간도 이걸 어떻게 해결하지? 이런 마음이었지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했어요.


[민트페이퍼] 클럽을 보면 팬들이 달마다 달력도 만들어서 올리고 멤버에 대한 관심과 반응이 높은데 이런 변화들을 체감하나요?
[선일] 저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해요. 저희가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이게 맞는 옷인가 싶기도 해요.
[원석] 그런 반응들이 재미있어요. 저희들도 함께 즐기는 편이고요. 예민하다거나 하진 않고,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이 좋아요.


[민트페이퍼] 데이브레이크의 어떤 부분을 좋아하는 것 같나요?
[선일] 잘생겨서?(웃음)
[원석] 어떤 포인트를 좋아하는지는 모두 다르겠지만 저희가 처음부터 일관되게 지키고자 하는 것은 진솔함과 거짓말하지 않는거에요. 과도하게 치장하지 않고 친숙한 것, 진짜를 이야기하는 것. 이런 부분들을 좋아해 주시는게 아닐까. 또 저희가 끝까지 잃지 말아야 할 부분이기도 하고요.



(2010년 데이브레이크 공연 모습)

[민트페이퍼] 그래서 그런지 2011년이 더 기대가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담도 있을 것 같아요.
[원석] 사람이 잃을 것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걸 잃어버릴까봐 걱정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에 가졌던 마음’인 것 같아요. 그럴 때 일수록 더 힘을 빼고 첫 마음을 지켜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한 해 한 해 하다보면 더 좋은 결과들이 있지 않을까요?
[장원] 2010년에 EP내고 팀 내에 한 번 해 보자 하는 파이팅이 있었어요. 그런 마음으로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원석] 그렇게 하다보니깐 체력이 중요함을 느끼게 되더라고요.(웃음)
[장원] 여기서 나이가 나오는건가? (웃음)


[민트페이퍼] 들으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어요. 다시 태어나 밴드를 한다고 가정했을 때에도 지금의 멤버와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장원] 이 멤버들과 한 12살 때 쯤 만나고 싶어요. 좋은 사람들인데 일찍 만났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태어나면 한 배(?)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선일] 치고 박고 싸우고, 위 아래도 없고.. (웃음) 전 동생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장원] 그리고 다시 태어나면 노래하고 싶어요. 목소리가 제일 아름다운 악기 같거든요.
[유종] 장원이형이 보컬하면 전 안할래요. 농담입니다. (모두 웃음)


[민트페이퍼] 앞으로는 데이브레이크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요?
[원석] 이 인터뷰 끝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네 명이서 회의를 하려고 해요. 각자의 생각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밴드적인 음악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장원] 저는 보다 소소한 가사의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민트페이퍼] 2011년의 계획이 어떻게 되나요?
[원석] 일단 2월에 차카케 살자가 있고,
[선일] 올 상반기 쯤에 어떤 형태로든 음반이 하나 나올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마지막으로 민트페이퍼 회원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장원] 계속해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드리면서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할테니 여러분들도 초심 잃지 않고 계속 관심 가져주세요. (웃음) 그냥 개그로 받아주세요. (모두 웃음)
[원석] 이 상은 여러 음악 관계자분들과 민터 분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들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2010년에 얻은 귀중한 보물이라면 소중한 사람들을 얻었다는 것 같아요. 그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는 모습으로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데이브레이크 영상 인삿말



데이브레이크 커뮤니티 바로가기







2010년의 노래

뜨거운 감자 ‘고백’



‘고백’으로 Mint Paper Awards 2010년의 노래를 수상한 뜨거운 감자는 아쉽게도 멤버들의 휴식기로 인하여 인터뷰를 함께하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작년 한해 이 팀만큼 뜨거운 한해를 보낸 아티스트도 없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 3월 발매 된 비정규앨범 [시소]의 ‘고백’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며 많은 방송과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플레이되었고, 7월 대전을 시작으로 창원, 부산, 대구, 광주, 서울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콘서트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11월에는 전국투어 실황을 담은 첫 라이브 앨범 [THANK YOU! GOOD NIGHT]을 발매하기도 했죠. 연말에는 아이돌그룹의 전유물로만 여겨왔던 가요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1997년 뜨거운 감자가 결성되고 오랫동안 음악을 해온 두 사람에게 2010년은 그간의 노력과 성과가 쌓인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백' MV 풀 버전



뜨거운 감자는 1997년 결성, 홍대 공연장과 카페 등에서 공연을 하다 2000년 첫 앨범 [N.A.V.I]를 발표합니다.
2003년 2집에는 기타리스트 '하세가와'가 멤버로 합류하고, 3집에는 현재 문샤이너스의 드러머이기도 한 '손경호'님이 멤버로 활동하기도 하였죠. 2007년에는 뜨거운 감자의 김C, 고범준, 자우림의 이선규와 함께 '페퍼민트 클럽'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며 GMF2007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후 김C, 고범준 2인 체제로 밴드구성을 굳히며
4집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와 I.S.T [시소]를 발매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뜨거운 감자는 멤버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해 왔는데요.
김C는 MC, DJ, 연기자, 나레이터 등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입니다. 97년 뜨거운 감자를 결성한 후 지금까지 뜨거운 감자의 보컬과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가고 있습니다.
윤도현 밴드 5집, 강산에 5집, 임현정 2집에 작사, 작곡가 및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강산에 7집 음반 프로듀서로 활약하기도 했었죠. 연주자,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음악평론 및 해설 분야에서도 주목 받았으며, 2004년 감독으로서 단편영화 '만남'을 제작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6년 에세이집 '날아다니는 김C의 휴지통 비우기'를 발표했으며, 여행 다큐 '걸어서 세계 속으로' 나레이터로 큰 관심을 받은 그는 '천하무적 토요일 - 천하무적 야구단', '해피선데이 - 1박 2일'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 지난 5월, 보다 음악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며 1박 2일에서 하차를 결정하기도 하였죠. 그리고 전국투어 콘서트로 그 대답을 대신합니다.

또 다른 멤버 고범준은 '지하철 1호선', '모스키토', '명성황후' 등 뮤지컬 음악에 참여했습니다. 97년부터 김C와 함께 뜨거운 감자의 음악을 만들고 있으며, 동시에 강산에 세션으로 활동 중이기도 하지요. 김C가 나레이션과 배우로 출연했던 김진성 감독의 영화 '거칠마루'의 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습니다.





2000년 12월 1집 [N.A.V.I] 발매
2003년 6월 2집 [New Turn] 발매: 기타리스트 하세가와가 멤버로 합류
2006년 3월 3집 [年記] 발매: 김C, 고범준, 하세가와, 손경호의 멤버 구성
2007년 10월 프로젝트 밴드 '페퍼민트 클럽(김C 고범준 이선규)' [No Hope] 발매
2008년 4집 [The Journey of Cultivating a Potato Field] 발매: 김C, 고범준의 멤버 구성
2010년 3월 I.S.T [시소] 발매
2010년 전국 투어 콘서트 (대전, 창원, 부산, 대구, 광주, 서울)
2010년 11월 라이브앨범 [THANK YOU! GOOD NIGHT] 발매
2010년 제2회 멜론 뮤직 어워드 얼터너티브부문 스페셜상
2010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상
2010년 Mint Paper Awards 2010 올해의 노래 수상(고백)


민트페이퍼와의 인연도 깊습니다. 민트페스타 2회 출연(08년 11월, 10년 7월), 2010년 4월의 potm 선정, GMF에는 뜨거운 감자로는 세 번, 각 멤버로는 네 번의 무대를 선보였고 GMF2010의 마지막 날 러빙포레스트가든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기도 했었죠.



(역대 GMF 뜨거운감자 공연 모습)



현재 뜨거운 감자는 멤버 각자 휴식기를 취하며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콧 끝이 시큰거리며 사랑, 이별, 다양한 삶의 모습을 반추하며 보여주는 뜨거운 감자의 음악.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성장하는 그들의 다음 행보가 주목됩니다.



뜨거운 감자 고범준 님의 수상소감



뜨거운 감자 커뮤니티 바로가기




(민트페이퍼/ 글_이은경 사진_해피로봇, 다음기획 제공 영상_ 유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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