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11월의 potm 보드카레인 - 서두르지 않지만 분명 성장해가고 있는
민트페이퍼  |  2009-11-13 18:10:54  |  2,057

4년 동안 두 장의 정규앨범과 두 장의 EP, 쉼 없는 공연으로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자신들의 매력을 보여줄 기회를 만들어온 보드카레인. 이번 가을과 겨울, 어쿠스틱 EP [이분쉼표]로와 어쿠스틱 공연 '로맨틱 보드카레인'으로 조금 더 소소하고 조금 더 편안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민트페이퍼] 지난달 발매된 어쿠스틱 EP [이분쉼표] 소개를 부탁드릴게요.

[승준] 데뷔하고 난 이후로 매년 앨범을 한 장씩 냈고 공연도 계속 하면서, 많이 바쁘게 달려온 편이에요. 우리 나름대로 다양한 사운드에 대한 욕심도 많이 내며 작업해왔고요. 그러다 보니 스스로 즐기면서 편안한 작업을 할 시기가 온 것 같았어요.
사실 바로 3집 앨범 준비를 하던 중에 잠깐 쉬면서 편안하고 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걸 먼저 해볼까라는 생각에 EP 작업을 시작하게 됐어요. '일렉 기타 내려놓고 어쿠스틱 기타를 들자'는 거였죠. 그래서 그런지 작업도 빨리 진행됐고, 스스로 만족도도 높으면서 듣는 사람도 우리도 재충전할 수 있는 음반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신 너무 길게 쉬면 안 되니까 '온쉼표'말고 '이분쉼표'라고 하기로 했어요.  


[민트페이퍼] 수록된 네 곡은 어떻게 고르셨나요? 예전부터 보드카레인이 공연에서 했던 곡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승준] 'Do you remember me?'를 제외하고는 기존에 있었던 곡들이에요. 그 동안 어쿠스틱 공연을 하면서 좋았던 곡들을 골랐어요. '서랍을 비우다'는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로고송 작업을 하면서 만들었던 걸 발전시켜서 온전한 한 곡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완성이 됐어요.
하다 보니까 욕심이 생겨서 넣고 싶은 곡들이 많아졌는데, 우리들 스스로 좋아하는 곡들을 넣었어요. 그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느낌의 노래가 되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면, 이번 앨범은 보다 우리 내면으로 돌아가는 작업이었어요.  


[민트페이퍼] 요즘도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 같은데, 이 앨범이 본인들에게도 재충전이 되고 있는 것 맞나요?

[승준] 그러게요, 활동이 많아져서요.(웃음) 다른 느낌으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까 새로운 활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들 성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모든 걸 멈추고 쉴 수 있으면 좋겠지만, 기회가 되면 어떻게든 한 명이라도 더 만나고 싶어 하는 적극적인 성격들이니까요.


[민트페이퍼] 맞아요, 저에게 있어서도 보드카레인의 인상은 '성실한 밴드'라는 것이에요. 앨범도 꼬박꼬박 나왔고, 공연 스케줄도 비어 있는 경우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가끔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승준] 힘들긴 한데, 또 힘든지 모르고 해왔어요. 열심히 해서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는 성취감도 있었으니까요. 사실 2집 이후로는 좀 쉬고 싶은 마음도 있긴 했어요.
[윤하] 성과를 떠나서 그 동안 보드카레인의 활동을 생각해보면 지쳐도 될 만큼 열심히 해온 것 같아요. 음악을 열심히 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 외에 우리가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면 직접 전화도 하고 찾아다니기도 했고, 지금도 그러니까요.


[민트페이퍼] 보통 일주일에 멤버들이 모두 모여서 연습하는 건 몇 번 정도인가요?

[승준] 일주일에 평균 세 번 정도일까요?
[해완] 아무것도 없는 시기는 거의 없으니까요. 녹음할 때는 녹음하느라 연습하고, 앨범 내고 활동할 때는 공연도 있고, 방송도 있으니 만나서 연습을 할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 잠시 소속사 대표님 "멤버들이 저랑 만난 이후로 일주일 이상 쉰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그러면 여행 가고 싶지 않나요?

[승준] 딱 한 번 2007년에 1집 내고, 단독공연 하고 멤버들 함께 여행간 적이 있어요. 친한 친구가 있는데 놀러오라고 해서 태국에 일주일 정도 갔어요. 그 때 정말 좋아서 앞으로 우리 1년에 한 번 정도는 이렇게 같이 놀러오자고 했었는데...
[상준] 저는 보드카레인을 만나서 비행기 처음 타봤어요. 해외여행도 처음으로 가보고.(웃음)


[민트페이퍼] 로맨틱 보드카레인(어쿠스틱 공연)은 언제부터 시작하신 건가요?

[승준] 2005년 활동하면서부터 시작했어요. '음악 정말 좋은데, 상황 때문에 일렉트릭 밴드 셋으로는 조금 힘든데 괜찮으세요?'라고 질문을 받고, 우리는 여러 기회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니까 '그럼 어쿠스틱 셋으로 준비할게요.'라고 대답했어요. 그래서 극장 로비에서 한 달 동안 매 주 한 번씩 공연한 적도 있어요. 클럽에서 공연하는 것도 좋았지만, 오픈된 공간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반응도 좋았고.(웃음)
무조건 우리 것만 고집하는 것보다 다양한 형태를 가질 수 있으면 기회도 그만큼 많아지니까요. 그러다 단독공연도 어쿠스틱으로 해보게 됐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셨어요. 그 때부터 어쿠스틱 앨범이 나오면 좋겠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민트페이퍼] 말로는 쉽지만 사실 모든 곡을 편곡을 다 해야 되니까, 어쿠스틱 공연 준비하는 게 보통일은 아닐 것 같아요.

[승준] 네, 편곡을 다 다시해요. 이럴 때는 부지런한 성격인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죠.

[민트페이퍼] 잠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밴드의 결성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윤하] 아시다시피 승준이하고 저는 오랜 친구고, 해완이도 전부터 알고 있던 후배였어요. 저랑 승준이랑 작당을 하고, 제가 주축이 돼서 한 명 한 명 섭외를 했어요.
[승준] 저는 미술 하다가 졸업하고 음악을 하게 됐는데, 초기 멤버 중에 한 명은 오히려 음악을 하다가 어느 날, 미술 하겠다고 하더니 지금은 픽사에서 일하고 있어요.
[윤하] 또 원래 있던 드러머는 힘들다고, 공연 좀 그만 잡으라고 하더니 그만뒀어요.(웃음) 상준이는 아는 선배가 적극 추천해서 함께 하게 됐는데, 우리에게 복덩이 같아요. 들어온 해에 1집 발매하고 큰 무대에도 서게 되고, 또 지금까지 쭉 같이 하고 있으니까요.  


[민트페이퍼] 세 분은 원래 음악을 하고 계셨지만, 승준님은 미술 전공인데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승준] 남들보다 음악 덜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화 낼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어요. 스쿨밴드도 했었고.
학교 안에 있는 밴드들 중 자작곡을 하는 밴드들은 결과물도 남기고 밖에서 인정을 받으면 좋지 않겠냐고 해서 시작한 게 붕가붕가레코드였어요. 기획자이면서 디자이너로 참여하게 됐는데, 그러면서 나 자신도 뮤지션으로 활동하며 꿈꾸는 기획을 실천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내가 노래를 굉장히 잘하거나 다른 멤버들처럼 음악을 해 온 건 아니지만, 디자인도 할 수 있고 꿈꾸는 기획도 있고 밴드에 색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테니 같이 해보자고 했죠.  


[민트페이퍼] 초기에 따라다녔던 '인디영웅'이라는 수식어를 부담스러워했던 것 같은데, 점차 커져가는(?) 로맨틱 보드카레인을 보면서 그런 강한 이미지를 좀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승준] 로맨틱 보드카레인에 대해서는 정말 자신이 있거든요. 인디영웅이라는 게 없는 말은 아닌데, 아무래도 좀 부담스러운 단어니까요. 그런 단어가 따라다니지 않았다면 좀 더 있는 그대로 보드카레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은 있죠.

[민트페이퍼] 그리고 또 한 가지, 보드카레인의 음악은 그렇지 않은데 밴드 이미지는 남성적인 면이 약간 강한 것 같아요

[해완] 보드카레인이라는 이름 때문이 아닐까요.
[윤하] 2집 때 처음 보드카레인을 접하게 되신 분이라면, 보드카레인이라는 이름과 해완이의 수염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요.(웃음)


[민트페이퍼] 처음 밴드 시작했을 때 정말 안 해본 공연이 없다고 들었는데, 그 시절 기억에 남는, 잊을 수 없는 공연은 어떤 거였나요?

[승준] 수능시험 끝나고 고등학교에서 요청 받아서 오전 10시에 공연 했던 거요. 아침 8시에 만나서 지하철 타고 가서 시니컬한 고등학생들 앞에서 공연을 했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1년 동안 이런 저런 공연을 하면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연말에는 직접 기획한 공연을 했어요. 그렇게 연말 공연을 하고 나면 수익이 제로가 되고, 새해가 되면 또 다시 새롭게 시작을 했어요. 2006년에 문화컨텐츠진흥원에서 지원을 받아서 우리끼리 앨범을 만들고 지금의 소속사를 만나게 됐어요.


[민트페이퍼] 보드카레인을 보면 정말 한 단계, 한 단계 열심히 잘 올라가고 있는 밴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이런 초기의 얘기들을 모른다면 사람들이 보기에는 운이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어요.

[윤하] 우리에게 희망의 빛이라는 것이 조금씩 넓어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러면서도 '그 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해야 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음악은 당연히 열심히 하는 거니까 자랑할 수는 없는 일이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기획하고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좀 더 잘 할 수 있는 게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직접 사업자 등록증도 내고 명함도 만들어서 매니저 역할을 같이 했으니까요.
보드카레인은 수요일 밴드부터 시작해서 주말 밴드가 됐고, 작은 페스티벌의 낮 시간에 공연하는 밴드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거에요.
[승준] 운이 좋은 것도 맞을 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음악은 당연히 열심히 하는 거고, 그 외적인 부분에서도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그 좋은 운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민트페이퍼] 내년 4월에 3집 발매 예정이니 그 때까지 바쁘실 테고,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기획해서 하고 싶은 공연이 있나요?

[윤하] 밴드 초기에 했던 'Night Flight'라는 파티 공연을 다시 하고 싶어요. 우리가 주최하고 기획하는 공연이었는데, 확장시켜서 해보고 싶어요. 우리가 원하는 규모와 형태로 하기 위해서 지난 몇 년 동안 못했는데, 정말로 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공연으로 기획해서 진행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어요.

[민트페이퍼] 보드카레인은 예의바른 밴드이기도 한 것 같아요. 선배 아티스트들에게도 그렇고, 동료 아티스트들에게도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마음을 가진. 이제 보드카레인도 2.5집이니까, 혹시 예뻐 보이는 후배 아티스트가 보이나요?

[승준] 우리와 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팀은 안녕바다가 아닐까 생각해요. 항상 열심히 하고 예의도 바르고 항상 대중들과의 접점을 고민하고 있거든요. 성향이 약간 비슷한 것 같아요. 후배로서 예뻐 보이기도 하구요.  

[민트페이퍼] 최근 보드카레인 내에서의 화두는 뭔가요?

[윤하] 장기 계획을 다시 짤 때가 온 것 같아요. 멤버들 개인적으로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이슈들이 좀 있어서 장기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있어요. [이분쉼표]를 내고 차분히 우리를 돌아보고 있는 시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민트페이퍼] 마지막으로 민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부탁드릴게요.

[승준] 민트페이퍼는 식구 같은 개념이 큰 곳인 것 같아요. 단순히 웹진 또는 커뮤니티라는 단어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모습이 좋아 보여요. 그래서 민트페이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또 다른 식구들에게 많이 퍼트리는 역할을 모두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모두가 파워블로거라는 생각으로 많이많이 알려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윤하] 민트페이퍼 범주 안에서 음악을 보고 공연을 듣고 계신 여러분들도 굉장히 매력적인 리스너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보드카레인도 여러분의 눈에 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민트페이퍼와 함께 해주시고, 더불어 보드카레인에도 관심 가져주시면 좋겠습니다.



* 어쿠스틱 EP [이분쉼표] 메이킹 영상







(민트페이퍼 / 글_진문희 사진_뮤직커밸 제공)



 

오옷..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인터뷰를 쭉 읽어보니 성실한 밴드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ㅎㅎ
여우별
2009-11-15  


3집 화이팅~ 어쿠스틱 공연도 기대중입니다 ㅎㅎ
나영
2009-11-16  


심벌 손으로 치고 아파하는 모습 귀여우세요^^
설야
2009-11-24  



  

285 민트페이퍼 1월의 potm 10cm – 3.0  
 
2010년 등장해 홍대 신을 들썩이게 하더니,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히트곡들과 함께 ...
 민트페이퍼 2014/12/31 6696
284 민트페이퍼 12월의 potm 토이 – 여전히 조금은 철이 덜 든 모습으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유희열 그리고 토이라는 이름이 얼마나 특별한 의미를 갖는지를 또 한 번 쓰자면 제 손가락만 아프겠죠. 7년...
 민트페이퍼 2014/12/17 4673
283 민트페이퍼 12월의 potm 토이 –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막 써보는 7집 작업기  
 
생각나는 대로 두서없이 막 써보는 7집 [Da Capo] 작업기 by 유희열 1. 아무도 모른다 (Inst...
 민트페이퍼 2014/12/08 4604
282 민트페이퍼 12월의 potm 토이 – (드디어) 7집 Da Capo  
 
TOY 1994 [내 마음속에] 1996 [You Hee Yeol] 1997 [선물(Present)] 1999 [...
 민트페이퍼 2014/12/01 5272
281 민트페이퍼 11월의 potm 장기하와 얼굴들 – 비하인드 스토리  
 
바쁜 투어일정 중에도 라디오, TV 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 최근 방송에...
 민트페이퍼 2014/11/21 2286
280 민트페이퍼 11월의 potm 장기하와 얼굴들 – 전국 투어 & 앵콜 콘서트 '장얼의 마음'  
 
지난해 장기하와 얼굴들의 연말 콘서트 제목을 기억하시나요?   '내년에는 꼭 3집 내겠습니...
 민트페이퍼 2014/11/13 2933
279 민트페이퍼 11월의 potm 장기하와 얼굴들 – 사람의 마음  
 
장기하와 얼굴들 장기하(Vocal) 정중엽(Bass) 이민기(Guitar) 이종민(Keyboards) 하세가와 ...
 민트페이퍼 2014/11/03 2200
278 민트페이퍼 10월의 potm 메이트 - End of the World  
 
MATE [End Of The World] 01. The End 02. 하루 03. 너를 떠나 04. Indi...
 민트페이퍼 2014/10/31 2109
277 민트페이퍼 10월의 potm 메이트 – Welcome back!  
 
그들이 돌아옵니다! GMF2014에서의 무대 그리고 새 음반, 콘서트로 컴백을 준비 중인 메이트 이야기...
 민트페이퍼 2014/10/13 3317
276 민트페이퍼 10월의 potm 메이트 - baby  
 
GMF2014 무대로 컴백 소식을 알리며 다시 돌아온 메이트. 10월 3일 싱글 'BABY' 공개가 예정되...
 민트페이퍼 2014/10/01 2664
275 민트페이퍼 9월의 potm 유재하 – 유재하 동문 이야기  
 
세월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노래가 있을까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시대의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과...
 민트페이퍼 2014/09/19 3976
274 민트페이퍼 9월의 potm 유재하 - 대중문화 속의 유재하  
 
민트페이퍼 9월의 potm 故 유재하 님. 대중음악계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라는 수식어처럼 많은 아티스트들의...
 민트페이퍼 2014/09/11 1969
273 민트페이퍼 9월의 potm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민트페이퍼 9월의 potm의 주인공은 Grand Mint Festival 2014 Hall of Fame의 헌액 아티스...
 민트페이퍼 2014/09/01 5188
272 민트페이퍼 8월의 potm 쏜애플 – 다양한 문화에 접근하는 쏜애플  
 
미술, 영화 등 음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쏜애플. 지난 6월 열렸...
 민트페이퍼 2014/08/19 4281
271 민트페이퍼 8월의 potm 쏜애플 - 라이브 영상으로 보는 쏜애플  
 
집중하게 만드는 에너지와 긴장감, 앨범만큼이나 내러티브와 콘셉트가 있는 라이브를 선보이는 쏜애플. 9월 말, ...
 민트페이퍼 2014/08/06 3357
270 민트페이퍼 8월의 potm 쏜애플 – 이상기후  
 
민트페이퍼 8월의 potm은 쏜애플입니다. 지난 6월 2집 [이상기후] 발매, 콘서트, 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
 민트페이퍼 2014/08/01 3367
269 민트페이퍼 7월의 potm 제이레빗 - 제이레빗은 콘서트 준비 중  
 
민트페이퍼 7월의 potm 제이레빗. 3집 [STOP&GO] 발매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8월 콘서트 소...
 민트페이퍼 2014/07/21 2503
268 민트페이퍼 7월의 potm 제이레빗 - 라이브 영상 히스토리  
 
3집 [STOP&GO]를 발표한 민트페이퍼 7월의 potm 제이레빗. 여러분은 제이레빗을 처음에 어떻게 알게 되...
 민트페이퍼 2014/07/07 2294
267 민트페이퍼 7월의 potm 제이레빗 - STOP&GO  
 
민트페이퍼 7월의 potm은 세 번째 정규 앨범 [STOP&GO]를 발표한, 제이레빗과 함께 합니다. ...
 민트페이퍼 2014/07/01 3762
266 민트페이퍼 6월의 potm 스윗소로우 - 소극장 콘서트  
 
7월 3일부터 20일까지, 소극장 콘서트 '화음'에서 12번의 공연으로 우리를 만날 스윗소로우. 그 연습 현장...
 민트페이퍼 2014/06/23 4452

1 [2][3][4][5][6][7][8][9][10]..[15]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