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5월의 potm 스윗소로우 - 내 인생 최고의 라이브
민트페이퍼  |  2009-05-15 10:05:49  |  2,916

5월의 potm 스윗소로우의 세 번째 이야기는 네 사람 각자의 ‘내 인생 최고의 라이브’입니다.
공연을 할 때 ‘음악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스윗소로우가 ‘관객’의 입장에서 본 최고의 공연이 무엇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인호진 - 2002년 Take 6 내한공연



2002년 5월 12일...
군대를 제대한 후, 스윗소로우의 이름아래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기로 결심했던 시기였다.
곡 작업을 하던 때라 맘이 편치 않았지만, 공연을 보는 그 시간만큼은 참 마음이 편안했다.
부럽기도 하고- 경이롭기까지 했던 공연! ^^

그 때의 그 공연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속에 남아있다.
멤버 한 명 한 명의 생생한 표정까지 볼 수 있는... 꽤 앞자리에 앉았었는데...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서로 즐기며 노래하는 모습이었다. 음악에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라, 그 무대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관객석에 앉아있는 우리에게 까지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잘 보여줘야지’라는 욕심이나 철저하게 짜여진 흐름에 따라 가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서로 눈을 맞추고 웃음 지으며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하모니가 보는 이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연습할 때도 저렇게 즐거웠겠구나’싶은 생각도 들었다. 보지 않아도 그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랐으니까. 사실 우리도 공연을 준비하고 있지만, 이런 저런 상황들로 힘든 점이 생기기 마련이다.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Take 6는 아마도 같은 꿈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도 선후배이기 전에 음악적으로 맺어진 좋은 친구이자, 그들만큼 화음을 좋아하는... 참 많이 닮아 있지만, 또 한없이 배우고 싶은... Take 6.

Take 6 LIVE

  


김영우 - 2009년 이소라 소극장 콘서트 ‘두 번째 봄’



좋았던 공연, 행복했던 공연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았다.
하지만 내 기억 속에서 공연이라는 것을 그저 단순히 보고 왔다는 자랑을 넘어서, 나를 일깨우는 무언가로 느끼기 시작한 것은 2002년 5월 12일 Take 6의 내한 공연이었다. (너무 Take 6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여기서는 패스-)

군대를 제대한 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었던 그 일요일은 내게 음악을 하고 싶다는 공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며 불끈대는 젊음을 불어넣어준 공연임과 동시에, 라이브가 줄 수 있는 절대적인 감동, 라이브만이 줄 수 있는 소통의 즐거움을 나에게 깨닫게 해준 고마운 시발점이었다.
  
좋았던 공연, 실력이 좋았던 공연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윈턴 마샬리스의 빅밴드 공연도, 킹스 싱어즈, 리얼그룹 같은 아카펠라 그룹의 공연도,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공연도 티스퀘어의 불같은 라이브도 생각나고, 보이즈 투맨, 마커스 밀러, 인코그니토 등등등...
아니 해외 뮤지션 말고도 수많은 국내 공연들 역시 그 이후에는 모두 한 가지씩 배워올 수 있는 값진 레슨의 기분으로 다녀오곤 했다.

그래서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힘들고 조심스럽긴 하지만.
가장 최근에 본 ‘이소라 콘서트 두 번째 봄’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한다.

2008년에 일어난 나에게 정말 기뻤던 일 중 하나는 바로 소라 누나를 만나고 방송을 같이 하고 친해졌다는 것.
그저 단순히 ‘언제 한 번 보자’는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분이 아니기에.
마음과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 사람이기에.
친해졌다는 것을 당연한 친밀감 이상의 어떤, ‘이소라’라는 사람에 대한 이해를 동반하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었는지.

감동을 요구하는 관객도 아닌, 얼마나 잘하는지 배우려는 마냥 어린 후배도 아닌, 불안불안한 관계자도 아닌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않은 심정으로 -마치 누나 앞에 있는 보면대나 의자, 난간 같은 심정으로 (너무 가까이 있으나 뭐라 가깝다고 할 수 없는)- 공연 내내 떠있었던 것 같다.

공연의 묘미는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겠지만, 그때 그 순간의 관객들만이 느낄 수 있는 단 하나의 경험.
마치 특종처럼 우리끼리만 누렸다는 은밀한 기쁨, 내가 그 공연의 일부분이 되어 누렸다는 만족감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 ?

수없이 많은 기로의 순간들을 지나며 2시간 반 동안 공연은 계속되지만, 대부분은 그 뮤지션이 잘 다듬어 놓은 잘 짜여진 틀 속에서 움직인다. (그렇다고 그런대로 흘러가는 것만은 아니기에 앞에서 말한 단 하나의 경험이 가능할 테지만.)

하지만 5월 10일의 공연은 그 어느 누구도 예상 할 수 없었던 일들이었기에, 그렇게 관리를 잘하는 이소라에겐 있을 수 없는, 지금 돌이켜봐도 정말 꿈속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힘든 목 상태로 앉아있는 이소라의 소리가 더 유니크 했다면 믿어질까 ?

‘난 너에게 편지를 써.’
첫 소절에서 느낄 수 있던 그녀의 허스키한 목소리.
소리를 모으고 모아서 내는, 허스키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녀의 평소의 모습과는 달리 컨트롤 하려해도 잘 잡히지 않는 변수들이, 그럼에도 그것들을 안고 그 속에서 만들어지는 노래의 깊이가 더 깊은 무언가를 만들어냈다면 이해할 수 있을까?

잘 부르는 것을 넘어선, 불러야 한다는 그 절실함이 주는 감동은 완성도의 차원을 훌쩍 넘어선 노래의 존재적인 부분까지 사람을 몰고 가는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온몸을 다해 부르는 노래라면, 단 한곳 있는 소리의 길을 향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지는 노래라면, 쉴 새 없이 좌절하고 쉴 새 없이 힘들어도 결국 노래 속에서 해결하고 완성하려는 아티스트의 마음이 담긴 노래라면 그 어떤 정제된 4분의 노래 스무곡보다 감동 있는 노래 한자락이 나올 수 있다는 걸 공연 끝나고 나온 관객들의 빨개진 눈가에서 느낄 수 있었다.

아마 그녀가 정말 힘들었을 때 그렇게 노래를 불렀겠지...
아마 내가 가장 힘들었던 순간이 그렇게 힘겹고도 애처롭고도 절박한 순간이었겠지...
그래도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겠지.
오늘을 살고 오늘 또 죽고. 하지만 머뭇거릴지언정, 투덜거릴지언정 물러서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가야겠지.
혼자가 걷는 것만은 아니니까 외로운 길만은 아니겠지.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그녀의 공연을 보는 내내, 그녀의 응원단이자 그녀의 관계자이자 그녀의 관객이자 그녀의 보면대처럼 있던 나는 먹먹해진 채로 그 자리에 우두커니 앉아 있다가 마치 그녀의 다시 볼 수 없는 어떤 마지막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마음이 들어 소름이 돋았다.

그러다 꿈처럼 앞으로 불려나가 우스꽝스럽게 손을 벌벌 떨며 피아노를 치고.
이런 공연을 평생 또 볼 수 있을까.
연출할 수 없는 라이브의 신비여.

이소라 'track 08' 뮤직비디오

  


송우진 - 2003년 T-Square 내한공연



2003년 예술의 전당에서 있었던 그룹결성 25주년 앨범 [SPIRIT] 발매기념 내한공연.

원년멤버의 재결합으로 팬들에게는 진작부터 두근거리던 선물.

밴드의 合이라는것,
‘핀포인트로 딱딱 맞았을 때 증폭되는 에너지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라고 절감했던 공연.

계속 함께 노래를 하고 있는 이유는 자주 오지 않는 ‘맞았다! 지금이다!’라는 그 어떤 순간 때문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런 합치의 절정을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짜릿했던 공연.

그들의 음악을 좋아하고 있었음에도 ‘조금은 가볍거나 약간은 게임음악스럽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게 사실이지만,
그런 인식을 송두리째 앗아 가버린 공연이기도.

[SPIRIT] 앨범은 여전히 자주 듣고 있지만,
‘앨범이란 건 역시 차선의 수단일 뿐이구나’ 싶을 뿐.

T-Square LIVE in 2003

  


성진환 - 2001년 Montreux Jazz Festival



2001년 7월에 열린 제 35회 Montreux Jazz Festival.
그 중 내가 본 공연은 2001년 7월 15일 Auditorium Stravinski에서 있었던 Donnie McClurkin, Marcus Miller, Herbie Hancock의 공연.

2001년 여름, 군 입대를 앞두고 예상보다 한 달 정도의 시간이 갑자기 더 주어졌고, 나는 거의 충동적으로 유럽에 다녀왔다. 지금도 그 때를 돌이켜보면, 그토록 좋아하는 수많은 영국 밴드들의 공연 일정을 어째서 알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을까 엄청 후회하게 되는 것과 동시에, ‘도대체 어디서 뭘 봤길래, 인터넷으로 예매까지 해 놓고 간신히 일정을 맞춰 이 공연을 보러 갔던 걸까’ 매우 의아해진다.
이제는 정말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빌 에반스의 유명한 실황 음반을 빌려 들은 적이 있어서 이 페스티벌에 대해 대충 알고 있다가, 내가 여행을 하는 기간 중에 열린다는 것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상당히 간지나는 여행 아이템’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M²]와 [Future To Future]라는 혁신적인 새 앨범들을 각각 발매한 마커스 밀러와 허비 핸콕의 공연이 있던 그 날, 아름다운 호수로 유명한 그 곳 몽트뢰에는 말 그대로 억수같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여행 안내서에 나오지 않기에 여행 중 처음으로 한국인은커녕 동양인의 그림자조차 찾아볼 수 없었던 그 곳에서, 나는 우산도 없이 집채만한 배낭을 메고 정말 어렵게 작고 비싼 호텔방을 잡았던 기억이 난다. 거의 녹초가 되어 거지꼴로 공연을 보러 간 한국의 까까머리 대학생은(당시 머리를 빡빡 밀었었다) 허비 핸콕의 공연이 끝난 새벽 세시까지 그냥 입을 벌리고 있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와 연주와 분위기가 온몸의 모든 구멍을 통해 폭포처럼 흘러넘치는 기분... 다음 날 느지막이 일어나보니 하늘은 거짓말처럼 개어 있었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기 머금은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둘러 본 레만호의 풍경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가장 꿈같은 1박 2일간의 기억이랄까?

GMF가 생긴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그렇게나 흥분했던 것도, 몽트뢰를 다녀온 후 나도 모르게 갖게 된, 호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로망 때문인 것 같다. 이제는 재즈를 넘어 다양한 장르의 엄청난 신구 아티스트들이 몇 주 동안 매일같이 펼치는 음악 축제, 올해도 변함없이 43회째가 열린다고 한다.
혹시 GMF가 그런 모습으로 오랜 세월 이어진다면!!? 아...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Marcus Miller live at the Montreux Jazz Festival





(민트페이퍼 / 글_스윗소로우 편집_진문희)

 

진환씨의 감상이 가장 예쁘게 와닿네요. 참 부러운 경험하신 듯... 오늘 소라언니 공연 보러가는데, 영우씨 감상보니 더욱 기대되요.
룰디스
2009-05-15  


무대위에서 노래할때 가장 행복해 보이는 그룹, 스윗소로우! 오빠들의 공연도 제 인생 최고의 라이브였어요♥
너구리
2009-05-15  


저도 스윗소로우 공연을 보면서 '즐겁게 노래를 부르구나, 정말 행복해보인다'라는 느낌을 매번 받곤해요! 그래서 저도 같이 행복해지기도 하구요^^
움치움치치
2009-05-15  


진정으로 음악이 하고 싶어서 모인 스윗 소로우, 그렇기에 더욱 달콤하고 행복한 노래를 항상 들려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들이 아닌가해요. ^^ 지금의 마음 오래오래 간직해서 오래오래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어떤하루
2009-05-16  


우와~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그룹 스윗소로우. 그들이 관객 입장으로 바라본 최고의 라이브 역시 모두 아름답네요~ 특히 진환오빠의 호수공연에 대한 로망! 이번 여름에 드디어 이루어지는군요^^ 스윗소로우의 앞으로의 공연들도 정말 기대되네요>.<
-JeJe
2009-05-18  


호진씨가 Take 6를 보시며 느끼셨다는 것... 스윗소로우의 공연을 보면 그대로 느껴져요.. "관객들에게 잘 보여줘야겠다"는 부담감보다는 그 무대를 즐기고 있는게 확실하게 느껴지거든요.. 그런 기분 좋은 공연이기에 스윗소로우의 공연은 한번 보면 또 보고 싶은 중독성이 생기는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스윗소로우의 공연을 보면 느끼는 것들이 스윗소로우가 다른 공연을 보며 느낀 것들고 어찌나 같은지...ㅋㅋ
꿈바라기~☆
2009-05-22  


GMF가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처럼 오랫동안 아름다운 모습으로 이어진다면...?! 아아아....나도 생각만 해도 짜릿하다!!!! ^^진환씨의 글에 가장 몰입해서 공감하며 읽었네요. 제 인생 최고의 라이브는 어떤 계기로, 어떤이의 음악이 뽑힐지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스윗소로우~
사려깊은고양이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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