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페이퍼 5월의 potm 스윗소로우 - 음악은 우리를 바르게 살게 해주는 계기
민트페이퍼  |  2009-05-08 18:11:27  |  3,254

인사를 하고 앉자마자 ‘박지성 골 넣는 거 보셨어요? 어떻게 넣었냐면요...’ 설명을 해 주는 스윗소로우.
(심지어 옆에서 다른 두 사람도 똑같은 얘기 중)
끊임없이 즐거운 에너지를 쏟아 내는 네 사람을 민트페이퍼가 만났습니다.
인터뷰 내내 재치 넘치는 대답에 수 회 가출하려는 정신을 잡느라 힘들었다는. ^^;
스윗소로우 네 사람과 함께한 기분 좋은 한 시간의 이야기 전해드릴게요.

* 성진환씨는 개인 사정으로 인터뷰에 약간 늦게 합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민트페이퍼] 요즘에는 주로 어떤 스케줄을 소화하고 계신가요?

[호진] 가정의 달 5월이라서 행사가 많아요. 곧 대학 축제도 있을 거구요.
[영우] ‘사랑해’가 5월에 좋은 노래인가 봐요.(웃음)
[호진] 그리고 후속곡(아마도 ‘so cool’) 활동 때문에 음악방송도 할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라디오 DJ가 되셨잖아요. 매일 하는 오프닝 부담스럽지는 않으세요?

[호진] 처음에는 조금 걱정을 했어요. 1년에 일단 365개를 해야 하고, 2년이면 몇 개지? (웃음) 부담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 동안 우리의 행보를 돌아보니까 부담스러울 게 없겠더라구요. 전혀 모르는 노래도 이동하면서 듣고, 파트 나눠서 같이 연습해 보면 되더라구요.
[우진] ‘짧지만 제대로 아카펠라를 들려주겠다!’는 게 아니고, 한 분에게 전화로 노래해주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드리려고 하는 거니까요.
[호진] 오프닝 자체가 스윗소로우 같아요. 장르에 구애 받지 않고, 네 명의 다양한 색깔도 보여주고... 그래서 끝까지 오프닝은 노래로 하려구요.
[영우] 저희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니까 특색 있기도 하고, 또 가끔 틀려도 그런 러프한 게 재미있지 않나요?


[민트페이퍼] DJ가 네 명이라는 것 때문에 애로사항은 없으세요? 걱정도 많았을 것 같은데.

[영우] 애로사항은 듣는 분들한테 있지 않을까요? (웃음)
[호진] 애정을 갖고 한 번 들을 거 두 번 듣는 식으로, 계속 들으시면 말투에서 배어나오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누가 누군지 익숙해지실 거예요.
[우진] 너무 정신없으면 안 되겠지만, 네 명이 진행하는데 정제돼 있으면 네 명이 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약간의 정신없음은 저희가 계속 안고 가야할 단점이자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민트페이퍼] 그 동안 라디오 게스트를 많이 하셨는데, 게스트에서 DJ가 되니까 어떤 점이 제일 좋으세요?

[영우] 우선 저희가 너무나 하고 싶었던 일이니까 좋은데... 게스트일 때는 마음대로 얘기해도 상관없지만, 호스트 입장에서는 진행을 해야 하니까 계속 생각하고 있어야 하고, 신경을 더 쓸 수밖에 없죠.
[호진] 파티의 게스트와 호스트의 차이랄까요. 게스트야 마음껏 술 마시고 어질러도 괜찮지만, 호스트는 그들이 오기 전부터 준비하고 또 돌아간 다음 정리도 해야 하잖아요. 하지만 늘 하고 싶었던 일을 하게 돼서 좋아요.


[민트페이퍼] 특별히 존경하는 DJ라든가, 이런 점은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DJ가 있나요?

[우진] 다른 데서 이문세씨 얘기했었는데... 게스트를 많이 하다보니까 여러 DJ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된 것 같아요. 이 DJ의 이런 점은 참 좋구나. 예를 들어서 이소라씨는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을 하잖아요. 겉치레가 아니라.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호진] 저는 라디오 천국 좋아해요. 최근에는 다시 듣기를 이용해서라도 매일 들으려고 해요. 코너가 다 재밌어요. 유희열씨의 진행을 들으면서 좋은 점은 저도 해보려고 하기도 하구요.




[민트페이퍼] 3월에 나온 [Songs] 앨범 얘기는 지난 두 달간 아주 많이 하셨을 테니, 딱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Songs] 앨범을 보고 의아했어요. ‘왜 2.5집일까?’

[우진] 일단은 계약 문제 때문이에요. 보통은 회사를 나가면서 앨범을 내게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베스트+신곡 1~2곡 이렇게 해서. 저희는 그렇게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3집을 내기 전에 다잡고 가는 의미로 작업을 하자’ 했는데 하다 보니 처음 생각보다 곡수가 많아졌어요. 디지털싱글로 발표했던 4곡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냥 보기에 12곡이니까, ‘왜 2.5집이에요?’하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규앨범과는 조금 다른 앨범이라고 생각해서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규앨범이었다면, 각자 솔로곡을 넣는데 망설임이 있었겠죠.
이번 앨범에서 제일 아쉬운 건 관례 때문에 ‘.5’라는 말을 써야했다는 거예요.
[영우] 어떤 리뷰 보고 화가 났는데, 앨범을 안 들어보고 ‘.5’라는 타이틀만 갖고 얘기한 것 같더라구요. 들어봤으면 다르다는 걸 알 텐데... ‘.5’지만 ‘.5’가 아닌 앨범이거든요. 그래서 저희끼리 장난으로 ‘.7’, ‘.8’이라고 얘기해요. (웃음)


[민트페이퍼] 스윗소로우 안에 네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존재하잖아요. 그런 점이 쉽지만은 않을 것도 같고, 또 그래서 좋은 점도 있겠지만요.

[우진] 일단 시간이 많이 걸려요. 효율적인 면에서는 좋지 않죠. 의견 합치되는 데까지 오래 걸리니까. 하지만 함께 만들면서 플러스알파가 나오는 것 같아요.
많이들 물어보세요. ‘어떻게 곡을 같이 쓰냐, 작사를 같이 하냐’ 물론 곡에 따라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사람은 있지만, 지금까지는 쭉 같이 작업을 했어요.
다만 걱정이 되는 건 각자의 색깔, 개성이 좀 무뎌지는 건 아닐까하는 거예요. 아무래도 네 사람이 함께 하다보니까 둥글어지는 면이 있거든요. 원래 작사, 작곡을 스윗소로우로 표기하다가 이번에 각자의 이름을 넣은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구요.
[영우] 처음에는 누가 곡을 갖고 오면 자신의 의견을 섞기에 바빴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곡의 원안을 갖고 온 사람의 개성을 어떻게 살려줄까를 더 고민해요.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진화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성진환 등장)

[민트페이퍼] 작업하는 공간은 혹시 따로 있으세요?

[영우] 지금은 회사 안에 공간이 있어요. 풀 세팅이 되어 있는 연습실은 아니고 컴퓨터, 소파, 키보드, 작업하는 데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공간이죠.
[우진] 그런 면에서는 정말 좋아요. 밴드가 아니니까. 밴드였으면 드럼도 있어야 하고 앰프도 있어야 하고 또 방음도 돼야하고...
[영우] 대신에 밴드였다면 콘서트 때 좋았겠죠. (웃음)
[우진] 처음에는 밴드가 발목을 잡는 경우도 있었어요. 밴드 때문에 원하는 대로 곡을 못 하는 경우도 있었고, 공연 때마다 세션이 바뀌어서 처음부터 다 다시 연습해야 하기도 하고. 다행히도 지금 같이 하는 분들하고는 너무 잘 맞아서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할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네 분이 학교 합창단(Glee Club)에서 만나셨잖아요. 규모가 꽤 큰 동아리일 것 같아요.

[우진] 이제는 합창단이 인기가 별로 없어서 그렇게 크지는 않아요. 매년 신입회원이 10명 정도 들어오는 수준?
[진환] 합창단이니까 공연할 때는 무대에 30명 이상이 올라가는 그런 동아리였는데요.
[호진] 저희 때는 시험 보고 들어갔어요.
[영우] 합격자 명단도 학관 앞에 대자보로 붙여두고.
[진환] 저는 99학번인데요, 그냥 들어갔어요.
[호진] 아무튼 세기말 것들이 문제라니까! (웃음)


[민트페이퍼] 그 안에서 어떻게 친해지셨나요?

[호진] 우진이랑 저랑 친했어요. 제 동기들이랑 후배로는 우진이만 친했죠. 그래서 우진이가 늘 선배들이랑 다니니까 동기들이 어쩔 수 없이 인사하기도 하고.  
[영우] 저는 우진이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동기들이랑 친했어요. (웃음)
[우진] 1년 후 쯤 공연 준비하면서 영우랑 친해졌어요.
[영우] 그러다 호진이형 군대 가고, 준비하던 일도 잘 안 되고 하던 격변기가 왔어요. 그래서 합창 중간에 아카펠라처럼 재미있는 요소를 넣어보자 하면서, 진환이도 함께 하게 됐죠.


[민트페이퍼] 유재하가요제와 스윗소로우는 거리가 있어 보이기도 했을 텐데, 어떻게 나가기로 결심을 하셨나요? 거기다 최초의 팀 수상이었잖아요.

[진환] 아카펠라를 하고 우리 음악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그 과정 속에서도 우리는 싱어송라이터가 돼야겠다는 꿈을 꾸고 있는 사람들이었거든요.
[우진] 과거의 유재하가요제는 한 명의 싱어송라이터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해야 할 것 같은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저희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던 것 같아요.
[영우] 유희열씨가 그 때 심사위원이셨는데, 얼마 전에 라디오에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당시에 너무 대중적인 팀이 나와서 심사위원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다고.  
[호진] 선배들이 축하를 해주는데, 직접적으로 말은 안 하지만 그 속에 우려가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너희들을 뽑아준 우리를 실망시키면 안 된다.’ 저희도 모두 그런 걸 느끼고, 마음속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민트페이퍼]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셨던 건 아니죠?

[우진] 그럴 기회가 없었죠.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도 없었고. 하라는 대로 공부를 하다가 대학에 와서 처음으로 많은 걸 접하게 된 거죠. 그 전부터 다들 음악은 좋아했는데, 대학교에 와서 직접 해볼 수가 있었고, 그러다 마음 맞는 친구들도 만나고, 또 이렇게 모이니까 우리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오게 됐죠.




[민트페이퍼] 다른 일이 아닌 음악을 하게 돼서 좋은 점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진환] 뻔한 얘기지만, 계속 꿈을 꿀 수 있다는 점이요.  
[호진] ‘끼’인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졸업해서 선박회사에 취직을 했더라도, 뭔가는 했을 거예요. 거기 있는 여직원들을 다 울린다던지... 분명히 뭔가를 했겠죠. (웃음)
공부만 하느라 전혀 음악을 할 생각을 못 했다지만, 사실 그렇게 공부해서 대학을 왔고 또 그렇기 때문에 만난 거잖아요.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음악을 하니까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있어요. 계속 젊게 살 수 있을 것 같고, 또 남들의 사랑을 받고 사는 만큼 기분 좋게 하루하루를 살 수 있고, 열심히 하는 한 좋은 일들이 생길 거라는 자신감도 있구요.
[우진] 제가 만든 무언가를 사람들이 공감해 주고, 또 공감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게 재미있는 일인 것 같아요.
또 공연은 음악을 계속 하게 해주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다른 활동을 할 때는 매일 같은 얘기를 하고, 기계적으로 될 때가 있는데, 공연을 하면 ‘내가 음악 하길 참 잘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호진] 또 한 가지. 바르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돼요. 우리가 세상을 망가뜨리기 위해서 음악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좋게 만들려고 음악을 하는 거니까, ‘나부터 바르게 잘 살아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야 좋은 곡이 나오고, 우리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테니까요.  


[민트페이퍼] 스윗소로우에 대한 오해라고 할까요, 직접 곡을 쓰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꽤 있는 것 같고, 또 가수와 뮤지션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그 때문에 고민은 없으신가요?

[호진] 많죠. 그 고민 때문에 작사, 작곡의 표기도 스윗소로우에서 개인의 이름으로 넣었어요. 스윗소로우라고 쓰면 당연히 사람들이 알 줄 알았는데, 일단 시디를 구입해서 듣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거나 신문에 나오는 것만 보고. 또 연세대라는 것이 부각되고, 유재하가요제 출신이라는 얘기도 널리 알려져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그냥 연애시대 OST, 연세대라는 자극적인 면만 알고 있는 분들이 더 많고, 또 ‘쇼바이벌’에 나왔다는 건 알지만 매주 우리가 작업하는 모습은 잘 알지 못하고...
[우진] 편견이죠. 이런 구성의 팀이 없었으니까요.
[영우] 선 때문에 그렇죠. 나눠놓는 것이 편하니까. 그런데 사실 경계가 없어도 괜찮은 게 음악인데 말이에요.
[진환] 이런 고민도 사람들이 그렇게 보기 때문에 생긴 거지, 저희가 먼저 시작한 건 아니거든요.


[민트페이퍼] 스윗소로우의 그 동안의 행보를 보니까 정말 쉰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라디오 DJ 시작하셨으니 현실 가능성은 별로 없겠지만, 만약에 자유 시간이 주어진다면 뭐 하고 싶으세요?

[영우] 저는 여행 갈 거예요.
[호진] 아무것도 안 할 거예요. 저희가 어떻게 보면 좀 위험한 시기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쉬는 시간이 있어야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데...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일이 없는 것보다 바쁜 게 좋으니까. 누구한테 말도 못하죠. (웃음)


[민트페이퍼] 혹시 같이 작업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인가요?

[호진] 너무 많아서 얘기하기가 힘들어요. 아, 오지은씨요. ‘라라라’ 보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또 TV를 틀었더니 ‘스페이스 공감’에 나오시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같이 작업 해보고 싶어요.
[영우] 페퍼톤스가 얼마 전에 얘기했었는데, ‘형, 나중에 늙어서 밴드나 해요.’라고. 그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민트페이퍼] 혹시 공연 계획 있으세요?

[영우] 6월 말에 올림픽공원 수변무대에서. 정확한 일정은 오늘 회의하니까,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진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도 하고 싶어요. 첫 회 때부터 갔었는데, 보면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일정과 겹치지 않아서 올해는 하면 좋겠어요.

(민트페이퍼도 GMF2009에서 스윗소로우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D)


* 영상 인터뷰



(민트페이퍼 / 글_진문희 사진_젬컬처스 제공 영상_유영준 장소협찬_물고기)

 

호진오빠.. 라천에서 들은 듯한 얘기 자주 하시더니..ㅎㅎ 역시 라천 팬이셨어..ㅋㅋㅋ
룰디스
2009-05-08  


글로만 봐도 마치 목소리가 들리는듯한 진솔한 인터뷰 참 좋아요~ 계속 올라올 인터뷰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민군
2009-05-09  


인호진과 라천이라...어쩐지 안어울리는듯 싶지만, 같은 천국민이라는게 반갑네요^^
늘지금처럼
2009-05-09  


인터뷰 첫 질문에서 영우오빠 이름에 오타가 났네요..ㅎㅎ DJ.. 시간이 갈 수록 안정이 되어 가는 것 같아서 청취자로서 많이 편안해졌어요~^^ 그리고 지금 오라버니들이 갖고 계시는 그 마음들이 오래도록 지속되시고 오라버니들이 원하시는대로 이루어 가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꿈바라기~☆
2009-05-09  


6월 수변무대 기대하고있겠어요...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은 스윗소로우..
스윗소로우를 통해 늘 저도 늘 힘을 받고 있어요~
힘내세요..
heeya
2009-05-09  


언제나 제 삶의 비타민 스윗소로우.
가끔은 일상을 내려놓고 쉬시는것도 필요한거 같아요^^
언제나 당신들 뒤에 있겠습니다.

6월 콘서트 기다릴께요^^
물푸레나무
2009-05-09  


글이랑 영상 너무 잘봤어요^_^
스윗소로우 오빠들의 음악으로 위로받고, 힘내고 있답니다~
언제 어디서나 응원할게요^_^♥
6월말 콘서트도 정말 기대되네요~!
너구리
2009-05-09  


매일매일 스윗소로우인 일상에서 그 스윗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스윗소로우!~^^
고맙습니다^^
insfan
2009-05-09  


솔직한 인터뷰..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0^ 역시 스윗소로우 다운 모습이!!
앞으로 많은 활동들 기대할께요^^
꼬마곰
2009-05-09  


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ㅋ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놓치고싶지않아
2009-05-10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담고 있는 알찬 인터뷰. 감사드려요.
당신들의 음악으로 웃고 우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거-
잊지 않는 지금의 맘 변치 않는 스윗한 사람들 되시기를.
팬으로써 함께할게요. ^^
어떤하루
2009-05-11  


재밌게 읽는 와중에도 생각을 꼭 하게 하는 인터뷰..
사실 그대로 진지하고 사실 그대로 유쾌한 이 매력적인 남자들~
글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그나저나 호진오빠, 디제이유와 겹치는 면이 없잖아 있는 듯ㅋㅋ
anel
2009-05-13  


와... 이 글 음성 지원 된당!ㅋㅋ 캡틴이 라천민인게 제일 반갑네요!!ㅋㅋ
그렇지↗ 개야♬
2009-05-13  


글에서 진심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 해지네요. 진일보 하시는 스윗소로우이길,
하얀천사
2009-05-13  


오우- 좋은인터뷰^^ 감사합니다- 스윗도, 민트도-
유쾌한그여자
2009-05-13  


역시 라천은 진리죠 ㅋㅋㅋ 캡틴 역시 안목이 ㅋㅋㅋ
라디오도 잘 듣고 있고, 노래도 잘 듣고 있어요
어딘가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활동하셨으면 좋겠어요
참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ㅋㅋㅋ
어르봉증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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